뉴질랜드 광명교회 설립 2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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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을 그리스도 안에서 BLESSING-20로” ‘건강한 교회.성경적 사역’ 비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걷기 원해 전 세계가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홍역을 앓을 때 뉴질랜드도, 광명교회도 코로나를 피해갈...

Pah Homestead Maker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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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가 넘는 현지 예술가와 제작자 및 창작자 섬긴 윌리스 아트센터 오클랜드 원 트리 힐에서 가까운 몬테 세실리아 파크(Monte Cecilia Park, 72 Hillsborough Road, Hillsborough)안의 파...

‘식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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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가 맛있는 커피에요?” “남기지 않고 다 마시는 커피가 맛있는 커피에요.” 김해에서 만난 바리스타에게 느닷없이 던진 질문에 느닷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커피를 사랑하다 보니 너무...

시월의 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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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예쁜 옷을 꺼내 입고 거울을 봅니다. 오늘은 8주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다가 드디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날입니다. 일할...

스탕달의 “적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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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나뉜 사회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싸워서라도 타파해야 마땅하다. ‘적과 흑’의 쥘리앵 역시 이에 맞서 싸웠다. 마지막 재판정에선 목숨을 내놓고 부조리를 비판하기도...

북경오리? 북경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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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라 중국은 인구도 참 많고 땅도 넓은 나라다. 전 세계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나라라 구원받아야 할 영혼도 많다. 중국의 수많은 도시 중 아직까진...

‘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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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시간. 가끔은 사역의 부담감이 말씀의 은혜보다 앞서기도 하는 시간. 전도사님께서 ‘복이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셨다. 굳이 산상수훈을 되 뇌이지 않아도, 굳이 사도바울의...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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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8일(토) 20일 차:라바날 ~ 폰페라다 38km (누적 587km) 오늘 목적지는 폰페라다이다. 38K를 걸어야 하고, 해발 1,500m의 산을 하나 넘어야 하고, 산...

396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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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장로중창단, 2020 크리스마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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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2 The Terrance, Takapuna, Auckland(St George’s Presbyterian Church) 문의: 027 480 0191 뉴질랜드 평강교회, 추수감사절 및 장로 취임 감사 예배...

풀어 번역한 주일 저녁 질문과 존 웨슬리의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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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자신의 삶에 점수를 주었다. 그 똑같은 일을 존 웨슬리는 하루에 18번 씩 반복하였다. 그리고 한 시간마다 자신의...

11월 셋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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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장(통489장)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귀가 가려워 이비인후과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얼굴에 귀가 있다고 느껴지면 귀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지요. 눈이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눈병이 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