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作心三日)의 과학적 근거
2024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 달이나 지나 2월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또 한 번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새해가 되면 으레 첫날부터 새로운...
제대로 된 화롯불이라도
화롯불나는 들불이 되고 싶었다아니면 횃불이라도 되고 싶었지만나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은 내가 화롯불이 되기를 원했다
밤낮으로 그분들은 내 귀에 속삭였다때로는 애원조로 때로는 협박조로화롯불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집안에 필요한...
2월 둘째주 찬송
새84장(통96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장로교 감리교 연합‘찬숑가’(1908)를 개정 증보한 감리교 전용‘신정 찬송가’
찬송 시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는 작자 미상으로, 1931년에 발간된 ‘신정 찬송가’(‘신뎡 찬숑가’)에 처음 실렸습니다.
장로교와...
숨겨진 선교사들
뉴질랜드에는 복음이 언제 누구를 통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 질문은 20여 년 전, 내가 뉴질랜드에 도착하면서부터 가졌던 질문이다. 사무엘 마스덴(Samuel Marsden) 선교사의 이름을 알게 된...
큐티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격적인 존재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인격적으로 교제하시기를 원하신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 즉 구원 얻는 바른 믿음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믿는 것이다....
‘끌고 가는 자’와 ‘끌려가는 자’
종종 이런 말을 듣습니다. “목사님! 저는 일 년 동안 성경 일독을 못했습니다.” 그러면 우선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많이 바빴나 보구나!’ 또 다른 생각도...
뉴질랜드 대한기독교여자절제, 2024성경암송대회
목적: 금주 금연 순결 등의 절제 운동에 힘써 온 기독교여자절제회에서는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자녀 답게 자라갈 수 있도록 말씀의 검 엡6:17...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이...
내게 준 생명까지 살려면
새해를 살아가면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슬플 때, 배고플 때, 화날 때, 외로울 때, 힘들고 지칠 때라고 알코올...
2024 나라와 민족 위한 조찬 기도회
다음 세대가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지금 세대인 우리가 바로 세워져야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우리들교회>에서 가 열렸다. 오클랜드 장로연합회(오장연, Auckland Korean Elders Association)가 주관하여 오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