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0
'죄와 벌’(Crime and Punishment)은 러시아의 작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evsky)의 장편소설로 1866년 러시아 통보(The Russian Messenger)라는 문학저널에 연재되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가난 때문에 대학을 중퇴한...

대마초 합법화 및 규제 법안 관련 세미나

0
돌아오는 10월 17일에 뉴질랜드에서 대마초 합법화 및 규제 법안과 안락사에 대한 국민투표가 개최될 예정이다. 리커넥트는 그 중 대마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영어 세미나를 9월...

현실과 성실

0
우리 집에는 수학과 통계 관련 일을 하는 계리사(공인회계사)라는 일을 하는 동생이 함께 살고 있다. 동생의 도움으로 여태 몇 달의 가게 매출의 데이터를 가지고 영업...

목숨 내놓고 고속도로 달려 캠프로!

0
"언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나요?”라는 질문을 하면 “학창 시절 기독교 캠프 때 만났어요.”라는 대답을 제일 많이 듣는다. 그만큼 방학 때마다 열리는 교회, 또는 기독교 연합...

죽음과 장례

0
더 나은 삶과 자녀의 미래를 위해 큰마음을 먹고 온 이민, 두 글자로 간단히 쓸 수 있는 단어이지만, 그 뒤에 이민자로서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는...

뉴질랜드 대한 기독교여자절제회 및 청년절제회

0
뉴질랜드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2011년 11월 11일에 창립된후 성경공부를 통해 그리스도 제자로서 살아가는데 힘쓰며 술, 담배와 마약이 인체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절제 특강을 하고 중독예방과...

코로나 시대에 준비하는 낯선 사람 모임

0
일기장은 보물상자이다.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소한 단 한 줄의 일기에도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고, 그가 만난 수많은 이야기가 실타래 풀듯 풀려 나온다....

10월 셋째 주 찬송/10월 넷째 주 찬송

0
10월 셋째 주 찬송/499장(통277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이 찬송을 작사 작곡한 맥그라나한(James McGranahan, 1840-1907)은 미국전역과 유럽을 순회하며 부흥집회를 인도하던 유명한 부흥사 휘틀(Daniel Webster...

제사장인가? 선지자인가?

0
현대 교회에서 목회자는 구약 시대의 제사장일까? 아니면 선지자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둘 다이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라는 말씀처럼 거룩한 삶을...

생명을 살리는 한 표

0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뉴질랜드 총선거와 국민투표를 하는 날이다. 만 18세 이상 된 성인은 사전에 선거등록위원회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선거등록위원회에 우편으로 보내준 투표용지를 가지고...

근본적인 크리스천 가치의 회복을 위해

0
기독교 가치와 뿌리의 회복을 위한 기도 뉴질랜드에 근본적인 크리스천 가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갈라디아서 5장 16~23절에는 성령의 열매와 대조되는 육체의 욕망에 대해 설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