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올리기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올리기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 김 동찬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 사업 하다가 1985년 거듭남. 20년 간 Auckland Christian Assembly를 장로로 섬김.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라는 성현의 말씀에 힘입어 감히 지나온 삶 속에서 느꼈던 감회를 시(詩)와 산문(散文)으로 자유롭게 풀어 연재하려고 한다. 이 사용자의 계정 상태는 승인됨 입니다 소개 소개 글 글 댓글 댓글 그들이 법을 만든다 2주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나무와의 대화 4주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밤바다에서 정원을 생각하며 1개월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네흘류도프가 분류한 다섯 부류의 죄인 2개월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50년 만에 다시 읽은 소설 ‘부활’ 2개월 전에 카테고리: 커버스토리, 크리스천 커버스토리 댓글 없음 뉴플리머스(New Plymouth) 여행 2개월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이십 년 세월이 벌려 논 마음의 간극 3개월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제대로 된 화롯불이라도 3개월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바다, 책과 요정 4개월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너 저렇게 웃을 수 있어?” 4개월 전에 카테고리: 석운의 삶의 흔적,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게시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