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올리기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올리기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 이기훈 17살 때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 오클랜드 대학교 상대 졸업. 2016년에 런던으로 이주, 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킹스크로스교회 출석. 지하철(Underground)처럼 보이지 않지만 서로 연결된 런던이란 도시의 이모저모와 느낀 점들을 늦깍이 이민 1.5세의 눈으로 사유하고 소개하려고 한다. 이 사용자의 계정 상태는 승인됨 입니다 소개 소개 글 글 댓글 댓글 ‘답 없음’의 신비, 연결의 세계 4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우리 모두의 ‘리즈’ 시절, 바로 지금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다리 떨릴 때 말고, 가슴 떨릴 때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런던에서 렌트비와 씨름하기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물리적 거리, 마음의 세계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90분의 축구, 모두의 마라톤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시간의 끈이 인도한다, 눈이 부시게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자본주의’의 중심에서 ‘자유’를 외치다 5년 전에 카테고리: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이민과 신앙 댓글 없음 게시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