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 찬송/3월 둘째 주 찬송
3월 첫째 주 찬송/302장(통일 408)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사도바울은 그의 편지 여기저기에서 그가 가졌던 교회음악관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말리엘 문하생인 것으로...
타즈마니아 연가
공항을 자주 출입해야 하는 나는 입국신고서에 직업을 써야 할 때 몇몇 이상한 나라들을 빼놓고는 주저하지 않고 ‘선교사’라고 기재한다. 지난 35년이 넘도록 선교의 목적이 아닌...
여성들을 위한 기독상담워크숍
2월 7일(금)~2월 8일(토) 소망교회에서 50여 명의 여성들이 참가해
상담전문가 양성과 상담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위한 (사)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KFCCA; Korean Family Culture Counseling Association)와 크리스천라이프 공동 주최로...
5 메콩 캄보디아 빈민 아동 돕기
추인실 선교사(남, 66세)가 보레이 게일라에 짐을 푼 것은 2013년 3월이다. 도시 외곽의 빈민 지역(철거민집단촌)이다. 1,600세대, 인구는 6,400명이 살고 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은 거의 쓰레기...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2
2018년 7월 30일(월) 2일 차: 론세스바예스~수리비 21.5km (누적 47.1km)
아직 잠자리가 익숙하지 않은지 5시에 뒤척이다가 다른 사람 깰까 봐 조용히 배낭을 가지고 복도에서 짐을...
자화상
자화상이란 자기 얼굴을 자기가 스스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그러나 말은 쉬울지 모르지만 아무나 자화상을 그리지 못한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을 그렸다는 인상파의 대가 빈센트...
박종호 선교사 찬양간증집회
작은딸의 간 이식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나 찬양 사역 감당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최승관 목사)에서 지난 1월 24일 금요일 저녁 크라이스트처치 목회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박종호 선교사 찬양간증집회에 참석한 후기를...
안락사 위험성 알릴 단편영화 위한 크라우드 펀딩
영화 줄거리는 친구들과 가족에게 엠마는 유쾌하고 장난기가 많은 우등생으로 보였지만, 그 안에는 우울증으로 18번째 자신의 생일 아침에 안락사를 신청한 진짜 모습은 남들에게 숨겨져 있었다....
‘카이로스’로 시간 살기
새벽! 짙은 어둠이 아직 남아있는 아침에는 눈을 떠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볼 수 없다. 그렇게 이른 시간에 하루를 기도로 시작한다. 불을 밝히고 성경을...
복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이룹니다
원가정에서의 보살핌, 양육, 지지, 지도 등의 영적, 정서적인 안정감이 건강한 인생을 보장합니다.
‘따라라 랄라~’ 센터의 책상 위에 놓아둔 스마트 폰에서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기 저편에서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