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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건네는 스마트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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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일 오후, 유모차 안의 안타까운 풍경주일 예배를 마친 교회의 풍경은 참으로 따뜻합니다. 성도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구역 모임과 교제에 열중하고, 아이들은 그 곁에서...

그 길 위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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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때가 훨씬 좋았어요. 알고 있던 것도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요.” 장애를 가진 자녀가 21살이 되어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그 후의 삶은 데이케어 센터나...

로이에게서 온 깨알 답장과 사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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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만에 그에게서 국제우편으로 답장이 왔다. 봉투 안에는 편지와 함께 파란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그의 독사진 1장과 가족들과 찍은 사진 1장이 들어있었다. 필기체로 흘려...

질서와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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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의 중심 도시인 Auckland와 남섬의 대표 도시 Christchurch에서의 삶을 돌아보면 일상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차이는 기후이지만 그보다 더 인상 깊었던 것은 도시가 지닌...

욥의 마음 이해하기 이기호,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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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욥기는 42장으로 마친다. 43장은 없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작가가 쓰고 싶었던 욥기의 후속편 같은 성격이라 할 수 있다. 글의 무대는 어떤 광역시와 가까운 목양면이란...

말씀이 나를 단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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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way Light 공연에 참여2020년 3월 초, 오클랜드 배우 커뮤니티에서 이미 마감된 뮤지컬 모집 공지를 보게 되었다. Torbay Theatre에서 준비하는 ‘Broadway Lights’ 공연이었는데, 자원봉사자로라도 참여할...

부활절 계란처럼 알록달록 ‘양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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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부활절을 생각하면 예쁘게 장식한 계란이 떠오릅니다. 평범한 계란 한 알이지만 그 속에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따뜻한 추억으로 담겨진 예수님 부활의 기쁜 소식이 언제나 감사함과...

나무야 나무야 마른 몸 닫지 않는 너의 자세,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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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에서벌써 십 년도 넘은 옛날 일이지만 가을이 깊어 잎을 모두 떨구고 앙상한 맨몸으로 서 있는 나무들을 보면 로토루아(Rotorua) 호숫가에 있었던 나무 생각이 납니다.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디지털 디톡스 3단계 회복의 길: “나한테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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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삼켜버린 새벽의 억울함혹시 이런 날이 있나요? 깨보니 새벽 두 시였어요. 잠을 청해도 오지 않아서 그냥 침대에 누워 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볼 게...

영혼의 배관공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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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빛이 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화가 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작가 앤 보스캠프(Ann Voskamp, 캐나다)는 분명 ‘빛이 나는 사람’에 들어갈 것이다. 그녀는...

크리스천라이프 아카데미아, 각각의 책방지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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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책방> 만들기에 동참할 개인.가족.교회.단체 연락 바라 크리스천라이프 아카데미아에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나만의 책방을 운영하려고 한다. 나만의 책방 만들기, 일명 나의 서점 만들기에 동참할 연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