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All
- 2016년 기사
- 2017년 기사
- 2018년 기사
- 2023년 기사
- Featured
- 강성준의 선교적 공동체
- 강신표의 하브루타 공부법
- 강혜진의 크리스천 육아
- 고창범의 신약교회를 찾아서
- 공감항아리
- 교회소식
- 국제철의 다민족 이야기
- 권지연의 카페에서
- 김건일의 은퇴 후의 삶
- 김기오의 목회
- 김나래의 유어즈
- 김동빈의 뉴질랜드 교회 연합운동
- 김명권의 이스라엘에서의 삶
- 김명엽의 알고부르는 찬송
- 김명호의 영어성경
- 김봉조의 인문학으로 살핀 신
- 김봉조의 코헬렛의 언어로 장자 읽기
- 김승원의 하늘 위의 오피스
- 김아람의 정신건강
- 김영길의 북한기도
- 김영수의 북리뷰
- 김영수의 북한 문화와 선교
- 김이곤의 소설예배
- 김이곤의 어른이 읽는 동화
- 김인아의 수상한 거리
- 김일만의 5메콩 어린이후원
- 김일만의 십시일반
- 김종두의 산티아고 순례길
- 김지겸의 인문학과 함께 하는 신앙
- 김진영의 뉴질랜드에서의 45년
- 김진오의 묵상노트
- 김찬미의 디아스포라
- 김찬양의 차세대신앙
- 김철우의 큐티 클리닉
- 김현경의 기독교 교육
- 김형균의 이민자 관점에서 본 선교학
- 김혜원의 길고 흰 구름의 나라
- 김혜지의 그림 묵상
- 나명균의 성경에 나타난 선교
- 나명일의 흥미로운 취미 파충류 키우기
- 나명훈의 탈북학생과 함께
- 남궁소영의 소소한 일상
- 남섬한인교회
- 뉴질랜드를 위한 기도
- 데니엘과 애슐리의 선교 편지
- 라이프 커버스토리
- 레이첼의 뉴질랜드 자연과 사람
- 류지수의 유치원에서
- 마이클의 지구촌이야기
- 목사와 성경
- 목회칼럼
- 문문찬의 포토에세이
- 문화와 예술
- 바누아투 원천희 선교사의 선교지편지
- 박서정의 잠시 일터를 떠나서
- 박성훈의 팀 켈러 북 리뷰
- 박용수의 마오리 마을로
- 박충성의 치매 예방
- 박현득의 포토에세이
- 발행인의 창
- 배태현의 파인딩 뉴스
- 백승진의 버스 통해 보다
- 복음과 교회
- 복음의 전함
- 북섬한인교회
- 생명의 말씀
- 서승현의 절제
- 석용욱의 그림묵상
- 석운의 삶의 흔적
- 석운의 화요음악회
- 선교단체
- 손소희의 결혼과 육아
- 송명헌의 이스라엘과 한국의 역사
- 송재흥의 선교전략
- 신문 PDF 보기
- 신연식의 호스피스
- 신주영의 삶으로의 감동
- 양철권의 북리뷰
- 오클랜드 동,남부
- 오클랜드 북부
- 오클랜드 서부
- 오클랜드 시티
- 오클랜드 오라토리오코랄이야기
- 유명종의 북리뷰
- 유선희의 말씀 묵상
- 유요한의 북 리뷰
- 유훈의 꿀벌의 사계
- 윤미리의 북한 위한 기도
- 윤성운의 차세대 만나기
- 윤성운의 커피와 신앙
- 이교성의 가난한 자의 친구
- 이기훈의 언더그라운드
- 이민과 신앙
- 이석재의 기독교교육
- 이송민의 사랑으로 연결되기
더보기
GADGETS
6월 다섯째 주 찬송/7월 첫째 주 찬송
6월 다섯째 주 찬송/400장(통463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며 나를 숨겨 돌보시는 은혜로운 찬송찬송 시 ‘험한 시험 물속에서’(‘O Thou shelter from the tempest’)는 프레드...
평온했던 시간
알람 없이 시작하는 하루, 텅 비어있는 스케줄.
아침마다 쏟아지던 깨끗한 햇살과 자연의 풍경.
침대에서 늘어져 있다가 하품하며 기지개 펴기.
PHOTOGRAPHY
WINDOWS PHONE
최신글
6월 다섯째 주 찬송/7월 첫째 주 찬송
6월 다섯째 주 찬송/400장(통463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며 나를 숨겨 돌보시는 은혜로운 찬송찬송 시 ‘험한 시험 물속에서’(‘O Thou shelter from the tempest’)는 프레드...
평온했던 시간
알람 없이 시작하는 하루, 텅 비어있는 스케줄.
아침마다 쏟아지던 깨끗한 햇살과 자연의 풍경.
침대에서 늘어져 있다가 하품하며 기지개 펴기.
소확행을 얻는 웰니스 다이어리
디멘시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웰니스는 함께 사는 가족이나 그들을 돕는 이들의 웰니스에 의해 좌우됩니다. 디멘시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를 돕는 일은 끝이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현직 승무원이 말하는 승무원 장점과 단점
장점
월요일은 그저 교회 가는 다음 날일뿐 사실상 요일이 큰 의미가 없다회계사로 근무하면서 보편적인 월요일 - 금요일, 9시 출근 - 5시 퇴근을 할 때에는 주일에...
유월 아침엔
벌써 6월이다한국으로 치자면 12월인 셈이니 남반구의 작은 나라 뉴질랜드에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달이다. 이 땅에 와서 산 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지만 아직도 달이...
‘왜?’ 질문을 통한 묵상법
큐티는 말씀을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다. 서로 교제하려면 대화를 나누어야 하고, 대화란 묻고 답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큐티하면서 질문을 활용하면 훨씬 깊고 넓은 묵상을 할...
근(筋)테크는 망하지 않는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날마다 달린다. 그의 저서『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의하면, 그는 보통 일주일에 60~80km를 달린다. 이 책이 발간된 2007년까지,...
선교와 교회, 그 관계
2022년부터 뉴질랜드의 휴일이 새로 생겼다. 마오리 새해 마타리키(Matariki)가 그것이다. 뉴질랜드에서 한국 사람으로 살다 보니, 새해 인사를 무려 세 번이나 나누는 셈이다.
마타리키(Matariki)는 천문학에서 플레이아데스 성단(Pleiades...
알파크루시스 칼리지 한어부, 제5회 신학세미나
주제: 환대가 선교다강사: 박보경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대상: 재학생, 졸업생, 입학 관심있는 분, 사역자, 성도신청: https://forms.office.cpm/r/nywZtThMaG회비: NZ$ 20계좌: 03-1500-0027941-003레퍼런스: 영문이름 및 korean sem카카오톡 문의: NZAlphacrucis
8.15 광복...
순서가 메시지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