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의 협주적 교향곡 K 364
Sinfonia Concertante는 번역하면 협주적 교향곡 또는 교향적 협주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협주곡과 교향곡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던 바로크 시대에 합주 협주곡(Concerto grosso)이란 형식이 있었습니다.
두 대...
동자승(童子僧)이 된 쏙안
며칠 전에 복도에서 쏙안(남, 12세)의 아버지를 만났다. 품에는 낳은 지가 두어 달 보이는 갓난아기를 안고 있다. 누구네 아기인지를 물어보려다가 인사만 하고 그냥 지나쳤다.
한참이나 보이지...
“네, 우리 그 노래 알아요”
지난 달 이야기에서 이어가고 싶다(이 글을 읽기 전에 지난 406호(christianlife.nz/archives/17061)를 꼭 읽어 주세요).
하루는 버스 안에서 이씨와 우리 팀 자매 두 명이 매우 가깝고 조용하게...
4월 셋째 주 찬송/4월 넷째 주 찬송
4월 셋째 주 찬송/261장(통195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피가 가득한 손, 눈보다 희게 씻겨 감사 담아 주님께 찬송하세성경에는 많은 색깔들이 등장합니다. 성막과 기명, 예복 같은...
육아가 어떤 영화나 연애보다 더 가슴 뛰는 순간으로 가득 차 있어
"엄마 힘들어?” 6살 딸이 묻습니다. 저가 보기에도 엄마가 몹시 피곤해 보였나 봅니다. “응.” “그런데 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어?” “엄마는 은율이만 보면 행복하거든~”
이렇게 육아란 ‘힘들어서...
첫 한국인 친구 되어주기
리커넥트는 대략 2년 전부터 라누이 도서관에서 어린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가 끝나고 부모님이 퇴근하길 기다리는 동안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초등학생들을 초대해...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2010년 출판된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저자인 임정현(Funtwo)은 자신이 제작한 전자기타 연주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알려진 기타리스트이다.
2000년 12월, 남동생과 함께 고등학교 1학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