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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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공간에 가리워진 길과 시간에 가려진 얼굴이 있다. 가장 가까이 있어도 어두운 지난 날의 사건에서 시간은 지났어도 상처 난 마음은 늘 그 자리에 머무는...

국가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길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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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알고 사랑하며 따르는 백성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14장 34절).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여 할...

김일만 목사의 ‘밀알,땡큐’ 출판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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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요. 안된다고요.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고요. 주차장이 없다고요. 실내가 좁다고요. 교회행사와 겹친다고요." 김단장이 예정하는 스케줄은 온통 불회기선이다. 뉴질랜드 밀알은 지난 세월 동안에 수많은...

석운의 ZOOM 화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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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전쟁으로 불안하기만 한 이때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한 분 우리 주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포화에 이지러진/ 도룬 시의 가을 하늘을...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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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노점에서 넉살 좋은 아저씨가 구두며 가방 등을 팔고 있습니다. 쉰 목소리로 ‘골라 골라’를 외치며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구수한 입담을 늘어놓는데 얼마나 재주가...

우리가 사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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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고 누가 말했던가? 지금 내가 그러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에 포토에세이를 연재해 오면서 적합한 사진을 찾기 위하여 내 머릿속은 온통 남섬 아니면 북섬의 저 꼭대기나 650km...

내가 겨자씨 한 알이 되어 심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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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많은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각 개인에게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의 타격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고 마음이 참 아픕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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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는 확진자들과 자가격리를 해야 하므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그렇기에 자연스레 모임들이 줄어들고 없어지는 와중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랑을 계속 전할...

뉴질랜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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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뉴질랜드에 이민 온 박현득 사진작가가 2019년 6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뉴질랜드 타임즈에 41회에 걸쳐 연재했던 사진 여행기를 ‘에세이 사진집’으로 엮어낸 것이다. 저자는 뉴질랜드 남북섬에 잘...

당신은 원칙주의자 부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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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MBTI라는 성격유형 검사를 해본 적이 있다. 검사 결과 나의 성향은 ENFP로 나왔다. 이 유형을 가진 이들은 외향, 직관, 감정형의 사람들이다. 대조적인 성향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