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abitants of the Forest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세워진 Cardboard Cathedral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삼각형 패널 구조는 성당의 형태를 반영하며, 상처 속에서도 다시 세워지는 공동체의 회복과 희망을...
마음 속의 비누(be new)
"거긴 요즘 날씨 어때? 여긴 이제 찬바람 불고 꽤 쌀쌀해…”
얼마 전 한국에 있는 지인과의 통화. 뉴질랜드는 한여름이 오고 있고, 한국 여름처럼 후덥하지는 않지만 해...
‘처음’ 그 아름다운 말
잃어버린 ‘처음’을 찾아서’처음’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아름다운 말입니다. 첫사랑, 첫걸음, 첫 월급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구석에 뭔가 아련히 떠오르는 감동의 단어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처음’이란...
삶과 앎, 그리고 낢 – 2025년을 보내며 삶을 회고한다
삶은 앎이 아니고 ‘사는 것’이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젖혀놓고 먼 길을 방황하다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돌아왔을 때 많은 이들은 이미 꽤나 나이가 들어...
“We died to sin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로마서 6장 1-2절 말씀“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문학에서의 요한복음 『죄와 벌』에서
도스토옙스키는 인간 영혼의 가장 깊은 심연을 묘사하기로 유명하다. 그의 문학 세계에서 성서는 단순한 종교적 배경이 아니라 그의 사상과 창작의 근원을 이루는 신학적 토대였다. 그는...
선교, 부르심에 따른 충성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들어느 새 올 해 마지막 글을 적고 있다. 선교에 대한 글의 마감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니 떠오른 단어가 부르심 Calling이다....
2025년 뉴질랜드 한인 교계 총정리
지금은 빛보다 소금의 역할이 더 필요로 할 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섬기며 살아온 모든 삶에 축복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