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탄생 축하에서 메시아 예수를 전하라

0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필자 성탄인사 및 300호 축하메시지

0
매회가 진행되면서 ‘열명이 밥한술 덜어서 한사람 먹인다’는 십시일반의 사랑과 실천이 2016 성탄 500가정 사랑의 선물로 완성이 되어서 독자분들과 함께 기쁨과 감사를 나눕니다. 또한, 크리스천라이프...

쉼과 안식이 함께 하는 사모힐링캠프 개최

0
내용: 이민목회의 일선에서 쉼과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아내로, 엄마로, 이민목회자 사모로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사모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던 길 잠시 멈추고, 하던 일 잠시...

완판 성탄 500!

0
고국에서는 해마다 세밑이면 훈훈한 이야기들이 꽁꽁 언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딸랑 딸랑 대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어느 신사가 억대의 수표를 넣었다. 동사무소 민원실에...

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기

0
영어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Prevention is better than cure”.‘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는 뜻으로, 한국의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본질적으로 같은 의미입니다. ...

빈곤과 세월호

0
최근 뉴질랜드 아동들의 빈곤에 관한 우울한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내에서 155,000명의 아동들이 옷, 신, 음식, 난방기구 등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7가지를 제대로...

십자가 예수

0
오순절이 지나자 예수가 죽은 후에 뿔뿔이 흩어졌던 그의 제자들이 웬일인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라반의 아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산헤드린 공의회 앞에서 베드로를 볼...

오클랜드 한인 청년들에게

0
캐롤이 흐르는 거리로 나간다. 한국의 겨울 찬공기를 맞으며 선 양화진 선교사묘역에서 한참을 생각하며 서있다. 이땅에 와서 한 세기가 다가고도 그저 조용히 우리와 함께하신 믿음의...

루터란 교회의 뉴질랜드 초기선교사역

0
한국이나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교세가 그다지 크지 않은 루터교는 스스로 개신교의 장자 또는 효시임을 자임하며 마르틴 루터의 사상을 따르는 개신교 교파이다. 16세기 종교개혁이후...

2016 KOSTA 현장 스케치

0
코스타 청년들에게 복음적인 삶의 방식과 방향과 목표를 정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줘 2016년 제 17회 청년 코스타가 어김없이 해밀턴 와이카토 대학에서 열렸다. 코스타가 태동하면서 가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