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1주년 기념
Loloma Home & Care Centre 방문하여 선물 전달해
2017년 3월 12일 주일,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
오전 7시 30분까지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이사들이 모이기...
“너. 내. 취. 향. 저. 격”
요즘 인터넷에서는 취준(취향 존중), 취저(취향 저격) 또 취향 폭발 등 취향에 관한 다양한 단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아름답고, 의미있다고 여기는 ‘취향’에 대한 관심이...
열등감과 자존감 사이
누군가에게 세상은 그저 매일이 즐거운 곳이나, 누군가에게 세상은 지치고 또 지치는 곳이다. 누군가에게 삶이란 매일 새로운 일을 꿈꾸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 삶은 그저 그냥 하루하루를...
너지효과 Nudge Effect
읍내로 가는 길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비포장도로에 먼지가 폴폴 인다. 길고 구불구불해서 멀다. 다른 하나는 산길이다. 솟대 바위 밑으로 난 길을 따라서 언년이네 채마...
오클랜드 남부지역에서 그리스도의 ‘참빛’ 증거해
오클랜드 남부 타카니니에 있는 대양주 총회 뉴질랜드노회 참빛교회(최현기 목사)에서는 지난 3월 12일(주일) 오후 5시 30분, 교회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 예배를 드렸다.
참빛교회는 지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넬슨
뉴질랜드에서 살기 좋은 곳이라고 불리는 넬슨은 자연과 사람이 잘 어우러져 사는 도시이다. 넬슨은 뉴질랜드 남섬 북서쪽에 위치해 있고 블레넘 지역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일조시간이 가장...
말씀의 깊고 넓고 높음을 날마다 경험하는 삶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를 하는 목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매 순간 고백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가 자발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교회, 칭찬과 책망을 동시에 받아
세번째 교회, 버가모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3번째 교회는 버가모교회이다.
‘버가모’의 ‘버’는 ‘높여졌다’라는 뜻이요,‘가모’는 ‘혼인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곧 이 말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와 결혼했다’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야,이게 무슨 냄새냐?”
“혹시 너 아냐?”
여름으로 들어가는 따뜻한 어느 날, 국민학교(초등학교의 옛 명칭)운동장에 줄을 서있던 아이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그 당시는 한 반에 70~80명의 학생들이...
뉴질랜드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 선포
비전과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선포 및 공표하는 내용입니다.
선포 및 공표
뉴질랜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