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MC, 1차 통가 태풍피해 복구 위한 특별바자회
내용: 4월 중순에 통가 선교사의 뉴질랜드 방문 편에 보낼 유아용(1~3세)분유 다량과 진공 포장된 우유 기증 부탁한다. 열두광주리 채리티 숍을 운영하실 후임자를 기다리고 있다. 선교에...
4월 다섯째 주 찬송/5월 첫째 주 찬송
4월 다섯째 주 찬송
379장(통42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내가 군에 있을 때입니다. 휴가를 다녀온 그 날은 저녁도 굶었었는데, 야간산악훈련이란 걸 하다가 산에서 그만...
신뢰의 토양 위에 쓰여지는 정답
어릴 때 아버지는 나에게 “수진아! 좋은데 갈래?” 하시며 종종 마을 뒷산으로 데려가곤 하셨다.
마을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산이 있었지만 어릴 적...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너희가 이...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은 깊이 있는 영성과 성경 신학적 바탕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한 탁월한 문체...
크리스천 방송을 통해 복음 전해
아직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를 모르는 우리의 친구, 가족, 동료 및 여러 사람들이 이번 기간 동안 예수님께서 바로 이 세상을 구원하기...
“누굴까? 그 남자가?”
"덜컹 덜컹”
몹시 흔들리는 버스 속에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을 때는 서로 부대끼며 서 있었는데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자 비어 있는 버스는
더욱 흔들림이 심해 몸이 이리저리...
부활, 죽음을 슬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을 믿는 자들이 영생을 한다는 것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인가, 아니면 죽었다가 음부에서 다시 부활한다는 뜻인가?”
“앞으로 나를 믿는 자들도 여전히 육신의 죽음이 있을 것이다....
향내 나는 몰약으로 내 삶을 치장하고 싶은가?
사진
지난 금요일은 하늘과 땅이 두 조각난 충격적인 날. 태어나 그토록 슬픈 날은 없었다. 지난 이틀의 무게는 스무 해 고뇌 무게만큼 무겁다.
칠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