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가 무섭지 않았던 이유

0
선교사의 자녀가 꼭 선교해야 잘 컸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선교사의 자녀가 선교를 선택하는 것은 솔직히 쉬운 길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교육학과를...

교회언니와 교회오빠가 만났을 때

0
나이 27… 누가 보아도 들어도 시집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 나이에 접어들었다. 주변에 지인들의 소개와 자연스러운 만남들 속에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다민족교회로 첫발을 내딛게 되다

0
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익숙한 이민 1세대다. 지난 2002년부터 뉴질랜드와 미국의 다민족교회에서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한인 커뮤니티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성도 80% 가 직접 참여하는 선교

0
"교회 재정의 80%를 선교비로 사용하겠다.”선교에 집중함으로 부흥을 이룬 어느 교회의 슬로건이다. 이 말을 들을 때, 마음 속에 감동이 있었다. 교회 내부적으로 여러...

마음으로 여는 행복

0
한인 목회를 시작한지 2년째 되던 해였다. 하루는 알고 지내던 집사님 한 분이 아픈 환자가 있다며, 함께 심방을 가자고 권하셨다. 남편이 폐암에 걸렸는데 예수님을 믿지...

본지 주최, 제 2회 여성사역자 힐링 및 목회자세미나

0
강사: 사단법인 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 6명 전문상담사: 구미례 이사장, 정석환 회장, 권수영 교수, 조영진 교수, 최정화 수련감독, 어주은 강사회비: $60(ANZ 01 01860415553 00)예금주 AKL Samo Club,...

1월 셋째 주 찬송/1월 넷째 주 찬송

0
1월 셋째 주 찬송/552장(통합358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 서두에는 절망 가운데서 구원해 줄 수 있는 장엄한 선언이 펼쳐지지요.“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두리하나’에서 온 다섯 친구들

0
제가 다니던 교회 청년부에서 “두리하나 친구”들을 초청한 적이 있습니다. 두리하나는 한국에 있는 “북한 사역 선교회”입니다. 북한에서 넘어왔거나, 북한 어머니를 둔 청소년들을...

새해에는 이렇게 살자

0
안정기 목사<평강교회>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시간은 그냥 그렇게 흘러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날과 달을 주시어 새로운 시간을 경험하며 살게 하셨다. 지속되는 무의미한 시간의 흐름...

다니엘 크리스천 캠프 예배당 완공 감사예배

0
한인교회들의 수련회 문의로 시작하여 캠프장까지 마련돼 많은 교회들이 다니엘 크리스천 캠프장이 오클랜드 안에 세워진 것에 대해 함께 기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그 동안은 크리스천 캠프장으로서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