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성 목사 초청 청년연합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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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은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이번 집회는 9월 4일(수)–9월 7일(토) 4일간에 걸쳐 오클랜드 한인교회(손기철 목사)에서 저녁 집회로 진행됐다. 수요일 저녁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이를 대상으로...

본지 문서선교 위한 최다원 아티스트 초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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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패럴림픽, 27개국 가운데 뉴질랜드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가가 되라 그러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2024년 11월 19일(화)부터 23일(토)까지 크리스천라이프가 새로운 선교센터로 이전하면서...

2024 SNC 세 번째 청소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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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는 Student Network Club의 줄임말2021년 뉴질랜드 청년들이 학교와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학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같이걸어가기’ 뉴질랜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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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성도를 위로하기 위해 연 콘서트, “그리고 좋은 교회가 되자”는 말씀 담아 ‘내 어린양을 먹이라’ 라는 뮤지컬줄거리가 마음속에 지어진 올해 1월의 어느...

8.15 광복 79주년 기념 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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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최선의 찬양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 지난 8월 10일 토요일 <한우리교회>에서 6개의 교회와 3개의 단체가 모인 찬양제가 열렸다. 시작은 <오클랜드 한인교회>의 ‘항해자’와 ‘기드온의 300...

평강교회 청소년부 평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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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것을 목표로 평강교회의 청소년부는 이전 선배 목사와 교사 여러분이 뿌려 놓은 자양분과 현재의 이복만 목사를 필두로 하여 총 9명의 열정적인 교사들이...

패밀리 퍼스트, 2024 다음 세대를 위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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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월 Family First에서 주최한 2024 NZ Forum on the Family에 Prayer Together 윤미리 선교사의 추천으로 청사모에서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탁재우 목사와 함께 참여했다. ...

‘내 어린양을 먹이라’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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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이 관객에게 스며들어 나는 회계를 전공했다. 연극, 노래, 뮤지컬과 상관없던 삶을 살던 가운데 주일학교 교사로서 성탄 행사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금주의 비디오

금주의 신문 PDF보기

복음과 교회

균형을 잃어도 다시 함께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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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거운 짐들 때문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앞에서 나의 삶이 무너졌다 싶은 사람들도 있다. 휴가철이나 공휴일에 바닷가로...

‘엄마 없이는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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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과 의사인 오은영 박사가 진행자로 나와서 어른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방송입니다. 이 방송에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 농구계를 이끌던...

이민과 신앙

이슈와 컬럼

회상 보다 회개 그리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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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는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관해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교회를 떠나서 더 이상 성경을 따르지 않거나 믿음을 잃고 교회에 무관심해져서 떠난다. 교회에...

꾸며진 자

“이러므로”

악어의 눈물

교회소식

문화와 예술

쫓기듯 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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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것 없는 사람들,나 또한 더 느긋해지고 서두르지 않게 된다. -타쿠타이 광장(Auckland takutai square)

10월 셋째 주 찬송/10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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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찬송/244장 구원받은 성도들 20세기 최고의 찬송으로 꼽히는 본 윌리엄스의 ‘성자들의 행진’찬송 시 ‘구원받은 성도들’(‘For all the saints’)은 영국 슈롭셔주의 주도 슈루즈베리 태생인...

나를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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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에 앉으니 더위를 식혀줄 알맞은 온도의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신발을 벗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니 발에 닿은 풀의 촉감이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가져온 책을 읽다가...

9월 넷째 주 찬송/9월 다섯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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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 주 찬송/472장(통530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구도자의 간절한 기도로 젊은이를 살린 몸소 체험한 신유의 권능찬송 시 ‘네 병든 손 내밀라고’(‘When Christ of old...

마음이 쉬어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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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구석 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시키고 다른 손님들을 바라보았다. 그날 카페의 온기와 편안한 느낌은 여전히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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