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20년 독자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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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펼치는데 5명이 30분 걸리고 세로 길이는 196m이고 52kg 나가 크리스천라이프 창간20주년을 맞이해서, 신문 창간호부터 491호까지를 전부 보관하고 있다는 이유로 원고를 부탁 받고 글을 쓰기...

웰링턴 그리스도의편지교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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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공동체 이민교회를 목회하다 보면 수련회라는 큰 숙제를 경험하게 된다. 물론 중고등부나 대학청년부 수련회는 당연히 교회들마다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지만 문제는 전교인수련회다. 어린아이들부터 청년들...

고 김진영 목사의 살아온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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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진영 목사는 1930년대에 한국 경북에서 태어나 1960년대 뉴질랜드에 원양어선이 진출할 때 외항선 선원으로 2차례 뉴질랜드를 방문했고, 1970년대에 한국인 최초로 항해사 취업 이민을 왔다....

크리스천라이프 창간 20주년 맞아 전 취재 기자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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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80년, ‘실로암 비문’이라 불리는 고대 유물이 예루살렘 성 남동쪽에서 발견됩니다. 비문이 발견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해 여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의 어린...

2025 크리스천라이프 새해 연재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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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면 12회 연재 필자(490호-502호)- 윤준원의 미션 트립_전도와 선교 ...

크리스천라이프 설립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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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선교 위한 크리스천라이프 신문이 2005년에 창간돼 식민지 개척에는 과정이 있다. 새로운 땅을 발견하기 위해 탐험가가 먼저 떠나고 새로운 땅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선교사가...

2024년 뉴질랜드 한인 교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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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셜미디어에서 찾으려는 욕망을 다스리는 문화 금식 필요해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가 2024년 옥스퍼드 올해의 단어로 뇌 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미디어 중독은 개인과 사회의 질서를...

본지 문서선교 위한 최다원 아티스트 초대 전시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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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처럼 작가의 마음을 발견해 내는 즐거움 있어 크리스천라이프 이전 감사 및 문서선교 후원을 위한 최다원 아티스트 초대 작품 전시회가 지난 11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열렸다. 한인...

금주의 비디오

금주의 신문 PDF보기

복음과 교회

성육신에 나타난 성전 신학(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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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신학AD 70년 예루살렘 성전 파괴와 그에 대한 유대인의 대응은 요세푸스의 저작들을 통해 흥미로운 일면을 볼 수 있다. 성전 파괴 후 약 10여년이 되는...

올해 국회기도회 날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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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도회: 3월 27일(목) 저녁 7시 20분올해 기도회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3월 27일, 7월 17일, 10월 9일입니다. 모두 그랜드 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첫 번째 모임인 3월 27일...

이민과 신앙

이슈와 컬럼

“왜, 불안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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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가장 기본적인 문맹률은 1.7%지만, 문해력은 중학교 3학년 수준이고 미달은 27%이고 초등학교 수준은 11%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다. 지금은 문맹률보다 문해력이 위기에 있다. 한 문자의 뜻과...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게이트웨이

교회소식

문화와 예술

오로지 예수뿐이었던 사람 – 손홍규, 청년의사 장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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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에 젊은 작가 손홍규(1975~ )는 평전이나 위인전을 쓰게 된다면 누구를 다루고 싶은가 하는 질문을 받고 주저 없이 장기려라 대답했다. 당시 30대였던 작가의...

Finding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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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작가의 아버지가 추천하는 Finding Flow(몰입의 즐거움, 저자:미하이 칙센트미하이)라는 책을 작가의 시각으로 그린 그림이다.이 그림은 책들이 쌓여 마치 오솔길처럼 이어진 형상을 하고 있으며,...

3월 둘째주 찬송/3월 셋째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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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 찬송/227장(통283장)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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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관계가 틀어질 경우더이상 관계를 이어 가고 싶지 않은 상대에게는회복의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상대에게는계속해서 만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레위기에 드러나는 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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