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교회 연합 찬양집회
작은 14교회 170여 명의 청(소)년이 모여 찬양과 경배해
청소년, 청년 시절에 찬양에 푹 빠져서 하루 종일 찬양만 했던 기억이 있다. 한국의 교회 학교에서 막 초등부를...
주승중 목사 초청/뉴질랜드 알파크루시스칼리지 세미나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예배
오클랜드 한인교회(손기철 담임목사)에서 주승중 목사(주안교회 위임목사, 전 장신대 예배 설교학 교수)를 초청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는 주제로 2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4차례에 걸쳐...
본지, 뉴질랜드 수재민 돕기 위한 후원 모집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예레미야 29장7절) 갑작스러운 폭우와 태풍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
사람은 1년 중 110 시간을 후회하며 보낸다고 한다. 영국 가디언지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후회 다섯 가지를 정리해 보도했다. 저축을 게을리한 것, 생계의 분주함으로 인해...
“교만하지 않게 해 주세요 “
나도 부모인지라 자식이 공부하고 있는 학과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게 된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점수가 되어야 합격할 수 있는지 많이 알아봤다....
내 머리속의 거울
태어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선악을 구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010년 미국 예일대 폴 블룸 교수의 연구팀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Before & After
치열하게 살았고, 후회없이 일했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 책도 수천 권 읽었다. 죽을 고비도 3번 이상 넘겼다. 산전수전 다 겪은 후, 목양하는 일이 가장 익숙해지고...
빵집
학교 앞이나 대로변에는 ‘뉴욕 빵집’이니 ‘태극당’ ‘미미당’ 등 지금 보면 조금은 유치해 보이는 상호의 제과점에서 케이크와 단팥 빵, 곰보 빵, 크림 빵 등을 팔았습니다....
노우 트런들러(No Trundler)
그 전날까지 이틀 동안 비가 제법 내리더니 그날 오후엔 햇볕이 꽤나 밝았다. 오후 3시 좀 지났을 때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걸으러 나갑시다. 오늘은 모처럼...
커피가 바다라면
물의 흐름을 읽고 타거나 거슬러 헤쳐가는 모든 행위가 ‘서핑’이 된다. 먹구름은 사라지고 늦여름의 태양이 바다 위로 쏟아진다.
대자연 속에서 되찾은 즐거운 웃음소리와 파도를 타며 행복한...
“Because of this – 이를 인하여”
로마서 1장 26절-27절 말씀“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