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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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한국의 어느 신문 기사를 보다가 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망진창’입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현망진창이 현실과 엉망진창을 합친 말로 자신의 삶이 제대로...

지역교회의 안식년 선교사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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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그리고 뉴질랜드의 한인교회들이 파송한 많은 선교사들이 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교회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부지 딸인 난 얼마나 부자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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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하나님은 저 넓은 땅, 이 넒은 우주만물을 다 가지고 계시면서 왜 나에게는 땅 한 평도 안주실까?” 이민목회 만 20년을 마치고 처음으로 가져보는 안식년을...

종교개혁,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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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바스티옹 공원의 종교개혁기념비 부조. 왼쪽부터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처음 시작한 파렐, 칼뱅, 칼뱅의 후계자인 베자, 스코틀랜드에 장로교회의 씨앗을 뿌린 낙스. 칼뱅 탄생 400주년이던...

312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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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광주리 5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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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열두광주리 체리티 숍을 통한 선교사역은 TIM소속 유광종 & 이명옥 선교사, 봉사자들, 물품기증으로 돕는 손길들에 의해 피지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로 게러지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엔...

나의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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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를 아시나요? 1762년에 쓰인 소설, 걸리버 여행기는 주인공 걸리버가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경험한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 유월, 배낭을 짊어지고...

홍수로 인한 하나님 나라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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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Pentecost Food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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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목회자협의회주최로 열린 오순절 음식나눔잔치의 포스터 지난 6월 3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타우랑가 퀸 엘리자베스 2세 기념홀에서 타우랑가목회자협의회 주최로 제4회 오순절맞이 음식나눔잔치가 열렸다. 타우랑가에 사는...

뉴질랜드성서공회, 성서주일 성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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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2016년에는 쿠바, 필리핀, 이스라엘, 미얀마, 중국, 멕시코만, 뉴질랜드, 네팔, 칠레, 라오스, 이집트, 캄보디아에 성경을 보급, 매월 성경 1권($12) 보내기 회원 모집, www.biblesociety.org.nz 기간:...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을 받아 누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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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 미국을 방문하여 박사과정 마지막 수업을 듣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에는 설교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아니 솔직히 말하면 설교가 하기 싫어서 양복을 일부러 가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