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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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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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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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전에 아부지 발에 무좀 계셨죠?” “에구~ 아들아! 무좀은 계셨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있다고 하는 거야.‘아버지, 전에 아버지 발에 무좀 있다고 하셨죠?’ 하고 말이다.” 얼마 전에...

My Heart, My Soul

이번에 소개할 펀투와 샐리의 자작곡은 My Heart, My Soul 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펀투가 작곡, 작사하고 샐리가 피쳐링으로 노래를 부른 곡입니다. 작년에 발매한 샐리의...

사랑의 빚진 자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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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자도 없고요, 사랑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요한 자도 없어요”라는 가사가 있다. 사랑이라는 것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요, 삶의...

내가 알던 중국은 중국이 아니다, 신장성의 이슬람 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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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르기르족 마을 잔치가 열린 카라쿨 호수 이 호텔의 경비직원은 타직(Tajik) 민족이다. 로비에서 일하는 매니저는 한족. 호텔 문밖으로 나서면 한족은 찾아보기 힘들고 위구르어를 사용하는 위구르족 사람들이...

여성 혹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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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뉴질랜드 국회의장이 갓난아이를 품에 안은 채로 회의를 진행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신임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트레버 말라드(Trevor Mallard) 의원은 국회에서 노동당이 발의한 육아휴직...

322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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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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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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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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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내겐 방학이 찾아왔고 나는 포르투갈 리스본과 포르토를 여행했다. 평소엔 한인민박을 선택해서 한국사람들과 주로 만났던 반면, 이번 포르투갈엔 한인민박이 없어 그냥 호스텔에서 묵게...

사랑과 섬김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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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절에 동네 어르신들이 담소하며 들려주신 말씀이다. 나이 먹어가니까 서러운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몸이 말을 안 들어요. 마실을 한 바퀴만 돌아도 숨이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