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 게코는 산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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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한국을 강타하여 다시 패딩을 꺼내게 된 사람들. 따뜻해질 거 같던 찰나 급히 추위가 덮치며 일부 지역은 눈까지 다시 내렸다. 바깥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 걸...

미완의 과업(Unfinishe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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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Form 을 새롭게 하는 것. 개신교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단어다. 개혁교회에서 자주 회자되는 문장이 있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라틴어, Ecclesia semper reformanda est. 영어,...

구원은 잊고 축복은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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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에게 “만약 교회에 나간다면 왜 나가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위안을 얻고 건강해지고 싶어서, 재물 얻고 성공하고 싶어서, 축복받고 싶어서, 친교를 하고 싶어서”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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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가 죽은 뒤,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가 다시 살아날 것을 아셨지만 마리아와 함께 있던 이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여기셨습니다. 예수님께 나사로가 누워있는...

구원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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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도록 지으셨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과 멀어져 자기 길로 갔다. 그 길은 죄와 사망의 길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캄보디아 도시 빈민 지역에 쌀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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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복음이 함께 가야 할 프놈펜 보레이 게일라 지역 월드 사랑의 선물 나눔 운동 캄보디아지부(지부장, 추인실선교사)에서는 지난 3월 4일 월요일 오후 4시 수도 프놈펜의...

다민족교회의 소그룹 활동을 통한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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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도 마찬가지이지만 외국교회에서도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열정이 없다면 전도와 선교를 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하지만 다민족교회를 다니면 그래도 한인교회보다 전도와 선교의 문이 넓은 편이다....

사랑과 꿈을 나누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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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에게 꿈을 이야기 해 달라, 우리의 아이들도 여러분처럼 무언가 꿈을 갖고 살게 해 달라.” 선교지 마을에 있는 매우 작은 규모의 학교 교장이 처음...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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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기다림조차 마음 설레며, 의미 있다고 느꼈던 때가 있었다. ...

AK 한인교회 협의회, NZ 한인 목회자 부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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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하늘나라 VIP 강사: 정마태 목사(인터서브 국제 대사) 대상: 뉴질랜드 모든 지역 한인목회자 부부 일시: 7월 8일(월)- 10일(수)...

3월 셋째 주 찬송/3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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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 찬송 251장(통합137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찬송시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는 일생을 주일 학교 교육과 선교 사업에 헌신한 여류시인 존스턴(Julia H. Johnston,...

두리하나의 첫 3개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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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대학을 다니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도 없는 청년이 한국에 가서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을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바보 같은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