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건의 국민투표 위해 기도해야

0
무엇에 대해 동의 . 반대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모든 것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리더가 세워지고 내려오는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곳에 가고 싶다-TSB Bank Wallace Arts Centre

0
현대 미술과 작가의 혼이 숨 쉬는 공간 월리스 아트 센터에는 영국 전원도시의 장원을 엿볼 수 있고 크고 이국적인 나무들이 심겨 있다. 한때 원주민 마오리족의 요새가...

394호 크리스천

0

394호 라이프

0

오랜만에 ‘바리스타로 오신 예수’

0
카페에서 주문한 ‘아인슈페너(오스트리아 독일어 : Einspänner)’가 나왔다. 아인슈페너는 ‘비엔나 커피(Vienna Coffee)’ 또는 ‘멜랑슈(Melange)’ 라고도 불리는데, 쓰디쓴 블랙 커피 위에 두터운 생크림, 혹은 휘핑 크림을...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의 크기

0
요즘 방송 중에 연예인의 집을 찾아가 순전히 물건들을 정리하고 가구를 재배치하는 것만으로 완전 새집 같이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0
제인에어(Jane Eyre)는 영국의 샬롯 브론테(Charlotte Bronte)가 1847년에 쓴 소설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제인은 목사의 딸로 태어났으나, 장티푸스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후 외숙모 리드(Reed)...

흔적 캠프

0
김민수 목사님은 조명으로 사역하는 사역자이다. 하루는 김목사님이 어느 미자립교회에 조명으로 섬기러 갔는데 학생들 몇 명이 밴드 연습을 하고 있었다. 다른 악기는 그래도 제 음을...

사랑이라는 것은 그래도

0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다. 다른 누군가의 결혼식에 예쁘게 차려 입고 등장해서 축의금을 건네기도 하고 고생 끝에 예쁜 아들을 낳아 기르며 양육의 기쁨과 어려움을 동시에...

393호 크리스천

0

393호 라이프

0

“네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0
"Pease, wear a mask!” 레벨 3를 지나면서 한동안 가지 않던 중국 마트를 찾았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한인 마트가 없는지라 라면 하나를 사더라도 동남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