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개 혹은 사람
새 가운데 사람의 말이나 또는 소리를 따라 하는 앵무새가 있다. 앵무새는 말을 따라 해도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한다. 반대로 개는 특정...
복음의 전함 블레싱 뉴질랜드 캠페인
무지개 아래에서 시작된 복음광고의 비전
왜 뉴질랜드인가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인사는 ‘Kia ora’였다. 낯선 이방인의 질문에 세심하게 길을 알려주는 사람들, 차갑지만...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 강연회 현장 스케치
“우리 곁에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그 통일의 시작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품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첫걸음입니다. 우리 곁에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 한...
“136번 탈락!”
"만점 맞은 사람 나와서 노래 한 곡 하는 게 우리 전통인데 오늘 백 점 맞은 사람 나와서 노래 한 곡하세요”
“우와~~~ 100점 맞은 사람이 있다고?”“헐!!...
베이핑,정말 담배를 끊은 것일까
요즘 청년들이 지나갈때, 예전과 달리 담배 냄새보다 달콤한 과일 향이나 민트 향이 먼저 코를 스치는 경우가 많다. 전자담배, 이른바 ‘베이핑’이 그만큼 우리 삶 가까이...
삑삑삑, 한 아이를 맞이하는 소리
차량이 후진하는 삑삑삑 소리에 저는 서둘러 밖으로 나갑니다. “아이작?” 환한 미소를 머금은 키위 할아버지가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하는 밴의 문을 열어 줍니다. 그 안에는 안전벨트를...
엄마의 교훈, “살아만 있으면 돼야!”
생면부지(生面不知)! 태어난 이후 한 번도 얼굴조차 못 본 남남끼리 결혼을 하고 부부로 함께 산 세월이 40년…. 나의 일생 중 절반 이상을 차지 한 세월을...
죽음으로 가득한 책을 쓰는 이유 천희란,『영의 기원』
죽음이라는 주제 앞에 서게 될 때 비로소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가능하다. 이 소설집을 읽으며, 필자는 한국문학에서 죽음을 무겁게 다룬 두 편의 글을 떠올렸다.
먼저,...
요즘 말
세대마다 그들만의 언어가 있어왔다. 전쟁 이후 세대는 일본의 영향으로 인해 ‘벤또, 구루마’ 등 일본어가 섞인 말을 사용했고, 베이붐 세대에는 ‘날라리, 왕따’와 같은 신조어가 등장했다....
혼합된 신앙
성악을 배울 때, 보통 이탈리아 가곡으로 시작한다. 음절이 끊어지는 한국어와 달리 이탈리아어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좋은 소리를 내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악 전공자들도 보통 1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