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기도하라 상상하라 입으로 선포하며 확언하라 끝까지 실행하라
오늘의 나는 과거의 결정체이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다. 과거의 선택과 경험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는 의미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 6월 오클랜드에서 열린 Future Church 부흥집회는 이 익숙한 생각을 뒤흔드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벤저민 하디의『퓨처 셀프(Future Self)』를 토대로 『Future Church』를 집필한 명성훈 목사님의 말씀은 “미래가 현재의 나와 우리 교회를 결정한다”는 새로운 관점을 우리에게 심어 주었다.
16년 동안 목회하던 사역의 어려움
사실 우리 교회는 지난 한 해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다. 16년 동안 목회하던 사역을 건강상의 이유로 내려놓아야 할 만큼 깊은 위기를 경험했다. 아내와 함께 한 달 동안 예배를 멈추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했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이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다시 교회를 세워가기 시작했고, 몇 명 남지 않았던 공동체는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어려운 시간일수록 예배가 가장 깊어졌고,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 지난 5월에는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감사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예상하지 못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찾아왔다. 호주에서 일정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명성훈 목사님의 계획이 중동의 정세로 인해 변경되면서 뉴질랜드 방문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원래는 함께 자전거를 타며 쉼을 갖기 위한 방문이었지만, 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따라 다른 계획을 가졌다.

명성훈 목사의 세미나 열려
교회성장연구소를 오랫동안 섬기며 한국 교회에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온 명성훈 목사님을 그냥 보내드릴 수는 없었다. 여러 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준비했고, 하나님께서는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필요한 재정까지 채워 주셨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한국의 한 교회가 집회를 위해 귀한 헌금(100만원)을 보내 준 일은 필자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며 기회가 되었다.
그렇게 WGBCT 영성센터, 예수찬양교회, 우리 선한이웃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6월 3일부터 6일까지 Future Church 부흥집회를 개최하였다.
집회의 주제는 단순한 교회 성장이나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목적이 이끄는 교회”, “목표가 분명한 교회”, “믿음이 강한 교회”, “헌신에 전념하는 교회”라는 네 가지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미래 교회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실제적인 통찰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주어졌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의 사명과 목회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며 새로운 도전을 받았다. 이렇게 귀한 집회를 준비하고 제공할 수 있는 통로로 쓰임받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다.
집회 기간 동안 명성훈 목사님은 도착 직후부터 집회와 강의, 목회자 세미나, 신학교 특강, 그리고 주일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묵묵히 감당하셨다. 일정 중 잠시 시간을 내어 함께 타카푸나에서 데번포트까지 자전거를 타며 4년 전 함께 나누었던 작은 꿈이 현실이 되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다.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결국 미래를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몸소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빽빽한 나무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 속 퓨처 셀프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후에는 로토루아와 타우포를 함께 여행하며 목회에 대한 깊은 대화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그 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앞으로의 목회를 다시 설계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본 기회를 통해서 목회 컨설팅에 대한 목마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심에 감사하다.

특히 로토루아 레드우드 숲을 함께 걸으며 아직도 잊히지 않는 장면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숲길을 바라보며 걷지만, 명성훈 목사님은 빽빽한 나무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을 오래 바라보고 계셨다. 그 모습은 미래를 바라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퓨처 셀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다.
“기상확실 하는 Future Church GoGo”
이번 Future Church 부흥집회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작은 교회도 미래를 꿈꿀 수 있으며, 미래를 바라보는 교회는 현재를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그 교회가 우리가 될 수 있다는 퓨처처치가 보여졌다.
오늘의 나를 과거가 만들었다는 말도 맞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미래의 비전이 오늘의 삶을 새롭게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배우게 되었다. 이 귀한 도전이 뉴질랜드 교회들 가운데 계속 이어져 미래를 준비하는 건강한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이런 소망 가운데 명성훈 목사님이 선물 주고간 퓨처처치 다음 책인 “꿈을 이루는 삶”을 읽고 책을 덮은 다음에 목적과 목표와 믿음 그리고 끝까지 기상확실하라는 말이 귀가에 메아리 치고 있다.
기록하고 기도하라, 상상하라, 입으로 선포하며 확언하라, 끝까지 실행하라.
“기상확실 하는 Future Church GoGo”
명성훈 목사의 저서 북 리뷰
당신의 교회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교회입니까?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도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성도들의 꿈을 이루어 주고 있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꿈꾸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꿈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민족의 꿈을, 요셉에게는 통치의 꿈을, 다윗에게는 왕국의 꿈을, 바울에게는 세계선교의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꿈을 주십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꿈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방향을 잃습니다
교회 안에도 꿈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지쳐 있고, 과거의 상처에 묶여 있고,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미래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잠 29:18)
비전이 없는 곳에 방황이 있고, 꿈이 없는 곳에 침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꿈을 이루는 삶』을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목표로 만들고, 믿음으로 상상하고, 선포하고, 행동하여 마침내 현실로 만드는 성경적 삶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혼자 읽는 것보다 함께 읽을 때 훨씬 더 큰 능력을 발휘합니다. 모든 교회가 12주 과정의 “꿈목장”을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꿈목장 4가지 실천 단계
함께 읽기
집에서도 읽어오지만 모여서 소리 내어 돌아가며 읽습니다. 말씀과 진리가 소리를 통해 마음에 다시 새겨집니다.
함께 토론하기
“나의 꿈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미래는 무엇인가?” 등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통찰을 얻습니다.
함께 발표하기
각자가 적용할 결단을 발표합니다. 꿈을 기록하고 목표를 세웁니다. 선포는 행동을 낳고 행동은 변화를 낳습니다.
함께 기도하기
마지막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통성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비전과 열정을 부어 주십니다.
꿈목장이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
이 모임의 목적은 단순히 책 한 권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꿈 없는 사람이 꿈꾸는 사람으로, 목표 없는 사람이 목표를 가진 사람으로, 절망하던 사람이 소망을 품게 됩니다. 실패했던 사람이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교회도 변화됩니다. 성도들이 퓨처셀프가 되기 시작하면 교회는 자연스럽게 퓨처처치가 됩니다. 꿈꾸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꿈꾸는 교회가 됩니다.
전도의 새로운 길
꿈목장은 전도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많은 비신자들이 교회는 부담스러워하지만 꿈과 성공, 인생의 목적에는 관심이 많습니다.『꿈을 이루는 삶』을 함께 읽고 나누는 모임에 VIP를 초청해 보십시오. 그들은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삶의 목적을 찾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
저는 확신합니다.『꿈을 이루는 삶』을 함께 읽고 토론하고 발표하고 기도하는 교회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개인은 퓨처셀프가 될 것입니다. 공동체는 퓨처 처치가 될 것입니다. “나는 퓨처셀프로 살고, 우리 교회는 퓨처 처치로 세워진다.” 지금 시작하십시오. 12주 후,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책값 25불 구입 문의: 021 562 642>
<퓨처 처치> 북 리뷰
지극히 작은 교회라도 확실한 퓨처 처치가 있다면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 교회성장연구소 소장, 성시교회 담임목사로 47년간 사역한 저자가 혼란과 침체의 교회에 전하는 미래 교회의 청사진이자 새로운 비전 선언이다.

이 책은 “현재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가 현재를 결정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을 중심에 두고, 한국 교회가 어떻게 신약의 본질로 회복된 교회, 즉 ‘퓨처 처치’가 될 수 있을지를 구체적이고도 실천적으로 제시한다.
퓨처 처치란 목회자가 꿈꾸는 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성경적 교회다. 지금 ‘미래 교회’가 되면 현재가 달라지고, 달라진 현재 때문에 미래가 실제로 내 것이 된다.
이 책은 비전, 목표, 믿음, 기도, 조직, 계획, 실행이라는 7단계 실천 원리를 통해 ‘지금 퓨처 처치가 되라’고 도전한다. 또한 교회의 본질을 찾는 신약교회 이해하기, 퓨처 처치로 개척하기, 성장의 정체 극복하기 등을 제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상을 제시한다.
성공은 얼마나 성경적으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회가 세속화되고 쇠퇴해 간다고 좌절할 게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내게 맡기신 교회를 어떻게 성경적으로 세워 가고, 건강히 성장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분명한 목회 방향과 나아가 목회 전략을 세우는 데 이 책이 결정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책값 30불 구입 문의: 021 562 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