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밀알선교단 걷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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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진정한 동행이 되길 지난 4월 20일은 세계 장애인 주간으로 이를 기념해서 밀알 선교단에서는 뉴질랜드 교민과 교인을 초청해서 ‘함께 걸어요’라는 제목으로 4월 22일 걷기...

“오늘까지 16.5명이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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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제 더 이상 광고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하고 있던 사업장의 렌트비가 50% 가까이 급격하게 인상되어 더 이상 사업을 운영하기가 어려워 문을...

하나님의 복 . 숨어 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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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22“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The blessing of the LORD brings wealth, and he adds no trouble to it.” 누구나...

In God, With God,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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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합격을 하고 딸도 합격을 하니 여기저기서 축하의 인사를 받는다. 그런데 축하 인사 중에 제일 행복한 인사말이 바로 ‘열매’라는 말이다. 어려웠지만 힘들었지만 복음의 긴박성을 가지고...

하방연대(下方連帶) : 그리스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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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사업은 힘 있는 곳, 잘나가는 곳과 함께하세요. 그래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 자꾸 어려운 회사들과 일하지 마세요!” 20여 년 전 닷컴 버블이 한창이던...

엄마표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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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목욕탕은 명절 또는 아주 특별한 날에나 갔고 평상시에는 날을 잡아 큰 솥에서 끓인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어 커다란 대야에 부은 후 하나씩 순서대로...

그 가을 한철 그리고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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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기 싫을 때가 있었다아주 오래전 이야기지만 한동안 사람을 만나기가 싫을 때가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지금도 잘 이해가 안 간다. 그렇지만 사십 고개를 갓 넘었던...

먼바다 건너 행복이 있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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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인인 칼 붓세의 시 ‘저 산 너머’에서 ‘저 산 너머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하기에 남을 따라 찾아갔지만 눈물 지으며 되돌아왔네…’ 라고 한 것처럼,...

아버지의 나라로, 부른 혹은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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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아는 입양 보내라”라고 한국 대통령이 1953년에 한 말로 인하여 미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 군인과 한국인 여성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들은 아버지의 나라로 강제 이주를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