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이칠육육! 39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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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이 먹고 싶어요. 맛있는 냉면 드시러 가실래요?” 날씨가 제법 차가운 겨울 한 날, 갑자기 냉면이 먹고 싶어 평양이 고향이신 어르신을 찾아 뵈었습니다. “누가 이북사람 아니랄까 이 겨울에...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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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늘 다니던 술집에서 곤드레만드레가 되도록 술을 마신 다음 집에 돌아왔는데, 플루토가 나를 슬슬 피해 옆방으로 가려고 했다. ‘이 녀석, 이리...

네이피어에서도 한인교회와 선원 선교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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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에서 210킬로미터 남동쪽 혹스베이의 항구도시 네이피어는 헤이스팅스 헤브룩노스와 밀접하고 기후가 좋아 과수원이 많고 특히 포도 재배에 알맞은 날씨여서 많은 포도원에서 좋은 제품의 포도주를 만들고...

겨울을 이겨내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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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겨울이 점차 끝나가는 요즈음은 계절의 변환기입니다. 8월도 중순이 넘어가고 있으니 곧 봄소식이 올 것입니다. 겨울의 권태를 삭이고 다가오는 봄을 맞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토끼 계수나무 삿대질할 강도없는 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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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지구와 가장 가까운 친구 달. 온갖 신화 전설 상상의 나라 달나라. 여름 나들이 웨일스(Wales) 캠핑 장 밤하늘. 큰...

교사가 먼저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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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란 나는 수없이 많은 공과공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성경 퀴즈 대회에 나가면 항상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받고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공과공부를 하는...

작은 순종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크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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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선교 훈련 과정인 Discipleship Training School을 받고 있었을 때였다. 우리는 화요일 저녁마다 코나 관광 지역인 다운타운에 내려가 길거리 전도와 예배, 그리고...

진짜 우리 아이는 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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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의 아이는 정말 소중하고 특별하다. 장남이나 장녀는 더더욱 그러하고, 둘째는 사랑, 막내는 막내대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쁨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느끼는 첫 손주,...

다민족교회에서의 영어설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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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세대가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말씀을 전하는 것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주님과 그리고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과 오늘도 대화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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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에서는 전혀 생각지 않았던 ‘우리를 긴장하게 하는 일’을 만나기도 한다. 우리가 만난 가장 당혹스러웠던 경우의 하나는 다름 아닌-우리의 생각과 예상을 완전히 빗나간-그들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