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공경하라

0
어느 교회의 주일학교에 다니는 한 어린아이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무언가를 열심히 외우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궁금해 귀를 기울여 들으니 십계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제5계명을...

삶의 지문은 죽음

0
죽은 자를 두고 돈 세는 장례식장과 제비를 뽑는 화장장 순서. 신생아 산모병실에서 축의금을 받고, 중환자실에서는 조의금을 받는다. 현대인은 병원에서 태어나 병들어 병원에 다니다가 병원에서...

‘무브먼트 데이’ 웰링턴에서 열려

0
무브먼트 데이 통해 이 땅에 복음과 큰 기쁨이 임하길 5월 14과 15일 이틀 동안 화합, 기도 및 우리가 사는 도시, 마을 그리고 지역의 변화를 기념하기...

“North Korea에서 온 과자!”

0
"엄마, 이거 한 번 드셔보셔요.” 외출했다 들어 온 아들이 나를 보자마자 주머니에서 바스락거리며 비스킷 두 쪽이 들어 있는 작은 팩 하나와 내용물 없는 빈 과자...

프랜시스 버넷의 “비밀의 화원”

0
하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미셀스와이트의 주인이 잔디밭을 건너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곁에 한 아이가 웃음기 가득한 두 눈으로 머리를...

화폭에서 튀어나온 소리의 바다

0
오늘도 다정한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주에 이어 드뷔시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듣기 전에 먼저 그림을 보았습니다. 아래 그림은 비록 실물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도 책에서 한두...

풍차 방앗간 돌리시는 하나님

0
영국 케임브리지 근교 수백 년 묵은 풍차 하나 있다. 요즘도 쿵더쿵쿵더쿵 요란스럽게 돌아가며 곡식 빻는다. 세찬 바람 잠자는 방앗간 풍차 깨운다. 풍차 왜 내...

“성경 가르쳐 주실 수 있으세요?”

0
뉴질랜드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일을 이루어 가실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적이 있었다. 나는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고, 잘 할 수 있는...

사랑, 내가 잊고 있었던 최고의 선물

0
독립을 위한 긴 전쟁을 끝으로 코소보가 나라로 세워진 지 3년 밖에 되지 않았던 해, 21살 나에게는 참 인상 깊었던 선교지였다. 길거리에는...

두 마리 토끼 잡기

0
유치원에 십여 년을 근무하면서 정말 다양한 학부모들을 만나보았다. 그 학부모들과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그래도 공통적인 것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적응할 때까지 아이가 부모에게서 떨어지는 일은...

성금요일 예배(Good Friday Service)

0
Greyfiars 장로교회는 해마다 Mt Eden 지역의 4개 교회와 연합하여 성금요일 예배(Good Friday service)를 드린다. 대부분의 키위 교회는 이날 연합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9시 30분에 시작한다....

교회당을 청소하고 십자가 걸다

0
주님은 성전을 정화하시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산속 마을 중 대부분에는 교회당이 없는 곳이 많다. 그래서 우리들의 선교 집회는 주로 야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