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슈사쿠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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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일본의 엔도 슈사쿠((遠藤周作)가 1966년에 발표한 소설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제목과는 달리 이 작품의 주제가 하나님의 침묵은 아니다. 오히려 작가는 한 대담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제주도 땅 다 밟다가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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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미신이 성행하던 곳이고, 일찍이 순교의 피 아래 복음의 기초가 쌓인 곳이라 뿌리가 있는 신앙인들이 많이 있지만, 전체 복음화율은 낮은 곳이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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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어느 아침 너를 만났어.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빛나며 하늘을 두른 차양인 듯 아름다운 무지개, 너를.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내 삶이...

웨슬리의 일기 쓰기와 교회 안의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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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웨슬리가 만든 교회의 구조와 그가 암호로 쓴 일기의 구조를 비교해 보면 쌍둥이처럼 닮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방법이 변화하는 것도 닮아 있다. 교회에서도, 봉사에서도,...

8월 첫째 주 찬송/8월 둘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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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찬송/401장(통일457장) 주의 곁에 있을 때 불리불안으로 울며불며 엄마 찾는 아기처럼“주여!”외쳐보자 세 살 난 손녀가 할아버지...

뉴질랜드 성서공회, 성서주일 성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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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올해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비롯하여 온 세계가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은 중단되지 않고...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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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9일(목) 12일 차 : 부르고스~온타나스 32km(누적 326km)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다. 오늘은 부르고스에서 하루 쉬려고 했는데 새벽에 깨니 그냥 가고 싶었다. 어제...

여행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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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는 인류가 겪은 큰 불행으로 기록에 남을 것이다. 지구촌 곳곳에 퍼진 바이러스는 죽음의 공포를 더 해주고 있고, 지역봉쇄와 이동을 금하는 조치는 지금까지...

빛으로 빛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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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요한계시록 22:5). 이 말씀은 대종말에 대한 말씀 중에도 핵심이...

만족하는 삶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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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살면서 가족과 씨족, 그리고 부족과 민족으로 확산한다. 인간은 민족을 이루어도 만족을 모른다. 때론 행복하다고 말할...

“가뭄 지역에 비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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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14장 34절) 좋은 정부 좋은 정부는 아래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함, 공의. 공의로운 리더...

COVID-19와 해밀턴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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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큰 자연 재앙(홍수, 기근, 지진 등)이나 엄청난 피해자를 낳는 전염병이 일게 될 때 모든 것을 주권자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