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나를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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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좋은 말은 남에게 하고 모진 말과 무뚝뚝한 말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한다. 생각과 다른 말을 툭 내뱉고 만다. 유독 아픈 말만 골라 한다....

“하나님 뉴질랜드를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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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경배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순종해야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모차르트의 협주적 교향곡 K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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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onia Concertante는 번역하면 협주적 교향곡 또는 교향적 협주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협주곡과 교향곡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던 바로크 시대에 합주 협주곡(Concerto grosso)이란 형식이 있었습니다. 두 대...

이렇게 잠만 퍼 자고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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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레벨 3로 3일간 록다운 된데요. ...

동자승(童子僧)이 된 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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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복도에서 쏙안(남, 12세)의 아버지를 만났다. 품에는 낳은 지가 두어 달 보이는 갓난아기를 안고 있다. 누구네 아기인지를 물어보려다가 인사만 하고 그냥 지나쳤다. 한참이나 보이지...

“네, 우리 그 노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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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이야기에서 이어가고 싶다(이 글을 읽기 전에 지난 406호(christianlife.nz/archives/17061)를 꼭 읽어 주세요). 하루는 버스 안에서 이씨와 우리 팀 자매 두 명이 매우 가깝고 조용하게...

4월 셋째 주 찬송/4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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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찬송/261장(통195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피가 가득한 손, 눈보다 희게 씻겨 감사 담아 주님께 찬송하세성경에는 많은 색깔들이 등장합니다. 성막과 기명, 예복 같은...

육아가 어떤 영화나 연애보다 더 가슴 뛰는 순간으로 가득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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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들어?” 6살 딸이 묻습니다. 저가 보기에도 엄마가 몹시 피곤해 보였나 봅니다. “응.” “그런데 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어?” “엄마는 은율이만 보면 행복하거든~” 이렇게 육아란 ‘힘들어서...

하늘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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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이스라엘의 국방 장관이 된 다윗은 이후로 승승장구,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해진다. 그가 손대는 모든 일에서 모자라거나 넘치는 바가 없었고 공명정대(公明正大)하기까지 했으니 국민의...

남섬의 가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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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단풍 하면 애로 타운이다. 입구부터 홍치마 황저고리로 우릴 유혹한다. 하나님의 지으심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이곳 역시 지난해에는 주변 산 위에 눈이 있어 단풍과 멋지게 어울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