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어요 살 빠져요”

0
"에구~, 뭐가 이리 많은지 필요한 것만 남겨 놓고 이제 좀 버리고 살아야겠어요. 여기저기 넘 많아요.” 신발장을 열어 봐도 신발 가득, 옷장을 열어 봐도 옷이 가득, 부엌...

315호 크리스천

0

315호 라이프

0

종교개혁지를 찾아서

0
존 낙스의 생가에서 그가 화형 당할 때 타다 남은 나무 앞에 선 임영길 사관 기독교 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을 열다 카톨릭의 탄압으로 존 위클리프, 얀 후스,...

314호 크리스천

0

암환자 피지소녀 마히마 돕기

0
피지 사랑의 선물 나눔 본부의 임원들을 환송하는 자리이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오신 귀한 분들이다. 사랑의 선물 나눔의 사역자로서 사명완수를 위해서 떠난 것이다. 그래서...

314호 라이프

0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0
런던 생활이 어느덧 1년 차가 되어가는 중이다. 8월이면 정확히 런던에 떨어진 지 1년이 된다. 참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런던. 내게...

선교사 자신의 셀프케어가 필요해

0
지난번 우리는 선교사 안식년 제도의 실질적인 이해와 시행의 필요함을 이야기 했다. 선교사가 끝까지 선교사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실제적인 안식년 제도의 실행과 실천으로...

계속해서 작품을 기증 받아 한국 문화 알릴 전시회를 준비하기로 해

0
전시회 첫날 오픈 기도에 함께 참석한 이들 지난 주간 나는 크리스천 라이프에서 주관한 전시 바자회에 다녀왔다. 이 전시회는 화사한 갤러리로 변신한 소망교회 로비에서 3일간 열렸는데...

버리고, 내려 놓으면 이렇게 좋은 것을

0
"그 카드 좀 찾아주세요. 우리 집 화장실에 붙여 놓게요.” “어떤 카드요?” “그 카드 있잖아요.‘마음 내려 놓으면 이렇게 좋은 것을’요” “아~, 근데 왜 그 카드를 화장실에 붙여 놓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