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하나님이 아니면 채울 수 없는 절대 공간이 있음을 스스로 시인하면서 내 삶에 모셔 들이고 난 후, 매일을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고 열심히 살다 보니 벌써...
이름값 하는 날
“이름 밖에는 알릴 것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나 있다. 멀리서 보면 겉 모습에 속고 가까이 만나면 얻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라 브뤼에르가 ‘사람은 가지가지’에 적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부흥하도록 기도해주길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가 복음 전하라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어린 왕자
"길들여진다는 게 무슨 뜻이야?”
어린 왕자가 여우에게 묻는다. 지구별로 온 뒤 사막에서 만난 여우가“난 너와 놀 수 없어. 길들여지지 않았거든.”하고 말하자 어린 왕자가 그 뜻을...
꽃피고 뻐꾸기 우는 고향마을
누구나 고향산천에 대한 추억은 아름다울 것이다. 나의 고향은 경북 상주의 한쪽 끝에 붙어 있는 화동면이며, 충북 보은군과 경계를 이룬 곳이다. 50여 가구에 불과한 관제...
7년 동안 이어 온 화요음악회
지난 12월 18일에 240회 화요음악회를 마쳤습니다. 저희 집에서 첫 화요음악회를 열었던 날이 2012년 3월의 첫 화요일이었으니 어느덧 7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
날개 달린 시간 마차 달려온다!
난 항상 내 뒤에 들리는 소리 귀 기울이며 산다. 날개 달린 시간 마차 바삐 바삐 달려온다. 내 앞에 놓인 세상 바라본다. 사막과 영원이다.”(필자 의역)...
P&R 부부가 나눠주는 삶
이 부부의 이야기는 해밀턴을 지나 저 안쪽에 자리잡은 아주 오래된 시골 마을 Te Awamutu의 한 곳, 아주 작은 게러지에서 신혼을 시작하면서 열리게 됩니다. ...
선교가 무섭지 않았던 이유
선교사의 자녀가 꼭 선교해야 잘 컸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선교사의 자녀가 선교를 선택하는 것은 솔직히 쉬운 길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교육학과를...
교회언니와 교회오빠가 만났을 때
나이 27… 누가 보아도 들어도 시집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 나이에 접어들었다. 주변에 지인들의 소개와 자연스러운 만남들 속에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