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교회의 전도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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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교회에서의 전도와 선교에 대해서 이제는 마무리하려고 한다. 나는 전도와 선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3회에 걸쳐서 연재하게 되었다. 지난 호를...

안작군의 브엘세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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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 데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이하, ANZAC)이 제1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일원으로 터키 갈리폴리 반도에서 오스만 튀르크 제국과...

오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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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4월 8일 오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이하 오한협) 정기 모임에 한국 모새골 설립자인 임영수 목사의 세미나가 있었다. 모새골이란 ‘모새골’이라는 뜻은 ‘모든 사람이 새로워지는 골짜기’라는...

358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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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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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기대와 마주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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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가을이 왔다. 요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 정말 장관이다.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해서 바라보며 감탄했던 그 하늘,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에 바라본 지금의 하늘은...

광야 학교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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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신학(Prosperity theology)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은 번영신학이 축복만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번영신학의 또 다른 잘못된 가르침은 ‘고난’에 대한 관념이다. 고난을 축복의 반대편...

오한협, 2019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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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4월 21일 주일 새벽 5시 30분 장소: 59 View Rd, Glenfield(한우리교회) 문의: 021 0283 7407(서기 김호민 목사) 알파 크루시스 신학교...

5월 첫째 주 찬송/5월 둘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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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찬송/345장(통합461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우리나라의 많은 신자들이 지닌 ‘교회음악은 서양음악이다.’라는 고정관념에 관하여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히브리에서...

쏟아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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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이 우르르! 시즌시작. 이제 새끼들이 제법 많이 나왔다. 나올 새끼들이 약 700마리인 점을 인지해보면 지금 나온 새끼들은 새 발에 피도 아니긴 하다. ...

알퐁스 도데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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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가씨, 여러 별 가운데 제일 아름다운 별은 우리들의 별인, 우리들 목동이 양 떼를 몰고 나가는 새벽녘이나, 데리고 돌아오는 저녁때에 우리를 비춰주는‘목동의 별’입니다. 우린...

약이 되도록 김치를 준 고마운 한국 선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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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우리가 온 지도 6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대략 알만하게 되었다. 그러나 김치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슈퍼마켓이나 채소 가게에서 눈을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