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호 라이프

0

오클랜드디아스포라교회

0
담임목사: 전희동 ...

한국의 가을과 개체 소식

0
한국도 현재 가을 날씨에 진입 중이다. 날도 많이 풀리고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 현재 부화를 기다리던 새끼들까지 다 나와서 일이 조금 더...

영어와의 사투

0
시내버스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오해는 바로 저의 영어능력입니다. “에이~ 전도사님은 영어 잘 하시잖아요.” 참으로 어색한 칭찬입니다. 아마도 키위 회사에...

‘소외된 자의 빛’이 되어주세요

0
뉴질랜드의 가난에는 민족적 특성이 있다. 이것은 주로 마오리와 아일랜더들의 가난 가운데 나타나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던 삶의 가장 중요한 고리인 부족적 관계가 자본주의 국가로 재편되는...

찬양팀의 여정 – 공동체 관계성. 2

0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나는 그들이 왜 편할까? 왜 그들이 좋을까? 우리는 살면서 신뢰 관계를 우리 주위 사람들과 맺고 살아가고 있다. 잘...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0
영화 기생충은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라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한줄평에 걸맞게 보는 내내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였다. 어떤...

다민족교회를 섬기면서

0
지난 호까지 3회에 걸쳐서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했던 설교를 나누었다. 하나의 긴 설교를 몇 회에 걸쳐서 나누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 같다. ...

하지 말아야 할 질문과 부탁

0
오래된 이민자와 한국에서 새로 온 이민자가 타국에서 만났다.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을 하고 한국음식을 먹고 한국 드라마를 보며 어느 부분 공통분모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직장 내 의사소통에 관한 코칭

0
현대 사회는 정보통신과 교통 발달로 인해 세계가 동시에 변화하는 동시성과 함께 변화속도에 가속성으로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고 모든 사회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태평양 지방, 제11회 사경회

0
주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세아 6:3) ▷장년 초급반/ 과목: 빌립보서 강사: 박은신 목사(임마누엘한인교회) ▷장년 중급반/ 과목: 소선지서(호세아-말라기) 강사: 정명환 목사(뉴질랜드 광림교회) ▷장년 고급반/...

9월 넷째 주 찬송/9월 다섯째 주 찬송

0
9월 넷째 주 찬송/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찬송 시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는 캠벨(John D. Sutherland Campbell, 1845-1914)이 지었습니다. 그는 영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