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도착 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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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7일(금) 28일 차 : 산티아고 ~ 레그레이라: 번외 22km (누적 819km)산티아고에 계획한 일정보다 8일을 빨리 왔다. 그래서 원래는 버스 타고 가려고 했던...

3월 첫째 주 찬송/3월 둘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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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 주 찬송/91장(통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의 이름은 환란 시험 중의 방패, 세상의 소망, 천국의 기쁨성경에 나오는 이름들은 다 뜻이 있습니다. 아담은 ‘사람’,...

오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부부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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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뉴질랜드 각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한인교회 담임 목회자 부부 초대대상: 뉴질랜드에 사역하는 한인 교회 담임 목회자 부부 및 선교 단체장 부부회비: 오클랜드 목회자 $200(자녀...

하나님의 선교, 미시오 데이(Missio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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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화의 세계관 내에 변화가 발생할 때 지역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나무의 뿌리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그 나무의 열매에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Do not be afraid of what you are about to suffer 고난을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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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 9-10절 말씀“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네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광야를 견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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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한 여러 가지 예상치 못했던 삶의 변화를 극복하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이 몇몇 나라에서 시작되고...

405호 크리스천커버/경고, 재난 문자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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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주일 저녁 8시 25분과 2월 27일 저녁 9시 50분에 오클랜드에서 모발폰을 가진 모든 사람은 뉴질랜드 질병본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레벨 3을 알리는 문자를...

405호 라이프커버/Movement 28 제자훈련캠프 섬김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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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과 은혜를 흘려 보내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며 제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과 함께할 때 늘 즐겁다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

405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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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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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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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린 달빛 저 너머에두고 온 고국 친척 친구들이 있겠지. 어디서나 달은 어김없이 뜨건만그리운 사람들 만날 수 있는 하늘길은언제나 환하게 열리려나.-오클랜드 Manukau heights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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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전인 1950년 6월 25일, 새벽 미명에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남침한다.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여 동안 계속된 한국전쟁은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위키백과에 기술된 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