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5천 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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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질에 대해 늘 두려움을 갖고 산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질을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지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남들의 눈에는 왜 저렇게 살까...

본지, 뉴질랜드 수재민 돕기 위한 후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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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금)까지, 후원금은 전액 뉴질랜드 정부에 보내 갑작스러운 폭우와 태풍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집을 잃고, 모든 것을 잃고 망연자실 절망과 낙심 가운데 있는 어려운 우리의...

두만강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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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전...

3월 넷째 주 찬송/4월 첫째 주 찬송3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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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주 찬송/636장 하늘에 계신(주기도문) 찬송 가사 양식에 따라 저마다 가진 뜻이 있어찬송가에 있어서 가사 붙이는 양식은 네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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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길지 않은 시간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는 참 많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변화되는 기술로 인해 우리의...

내 백성이 내 얼굴을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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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Pray as One NZ 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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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길에는 분명 버스정류장 푯말과 버스를 기다리며 쉬라는 긴 의자까지 그대로 있는데 버스정류장 안내판에는 버스노선이 폐지되어 이곳에 버스가 오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버스정류장에는 비바람을...

작은 교회 연합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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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14교회 170여 명의 청(소)년이 모여 찬양과 경배해 청소년, 청년 시절에 찬양에 푹 빠져서 하루 종일 찬양만 했던 기억이 있다. 한국의 교회 학교에서 막 초등부를...

주승중 목사 초청/뉴질랜드 알파크루시스칼리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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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예배 오클랜드 한인교회(손기철 담임목사)에서 주승중 목사(주안교회 위임목사, 전 장신대 예배 설교학 교수)를 초청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는 주제로 2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4차례에 걸쳐...

본지, 뉴질랜드 수재민 돕기 위한 후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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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예레미야 29장7절) 갑작스러운 폭우와 태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