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NZ 성경협회와 함께 최초로 경찰 위한 성경 제작 34년 현장 경력의 형사인 Jon Mckenzie 씨는 현재Whakatane에 기반을 둔 경찰 크리스천 지원 네트워크(PCSN)의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PCSN은...

호모 사피엔스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사람이 세운 문명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코로나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현대를 넘는 도래의...

가정과 생명의 기독교적 가치를 지키는 운동 단체 Family First에서 오는 6월 30일 <담대한 문화 세워가기>라는 주제로 연례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가정중심의 사회 변화 운동을 추진하고...

'집으로 가는 길, 독전, 마약왕, 극한 직업, 수리남’ 그리고 2019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뷰티풀 보이(Beautiful Boy)’,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마약이 중심...

이제 내가 태어나고 자란 서울의 옛 모습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처럼 어릴 적 기억을 따라 살았던 곳을 찾아 나섰지만 이미 아파트와 상가들로 들어차 눈을...

'거기 그녀는 빌려온 사람처럼 낯설게 서 있습니다.’릴케의 시(詩) ‘여인의 운명’ 중 마지막 연의 한 구절입니다. 어느 날 저녁 이 시를 읽어 나가다 이 구절에...

겨울 새벽이었다. 이곳 뉴질랜드 현지 백인들 중심인 교회에서 사역할 때이니 한국의 새벽기도와는 많이 달랐다. 늦은 새벽 5시 반쯤 커피 기도회를 가기 위해 교회 카페를...

노스쇼어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많은 교회 연합의 자리들이 있었다. 다른 지역에도 교회 연합의 자리가 있지만 대부분 몇몇 마음 맞는 목회자들이 모여서 모임을...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가 창립된 지 100년이 되었다. 하나님을 모르는 복음의 척박한 조선 땅에 순교를 각오한 선교사들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무지한 우리 백성들에게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림 설명/2021년 11월 더니든 오래된 성을 구경했다. 돌아오는 길에 화려해진 도시의 모습을 보며 시간은 항상 늙지 않고 시간 속 색깔 이야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