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20명의 필자들이 연재를 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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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다양한 세대의 20명의 필자들이 연재를 맡아주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뉴질랜드의 기도제목”을 알려주는 코올리장로는 “시리아에서는 전쟁과 증오 때문에 지난 4년 간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한류 드라마와 영화는 왜 인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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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시내를 거닐다 보면 한류스타가 등장하는 포스터나 배너를 흔히 볼 수 있다.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친숙한 얼굴들이 이제는 한국브랜드 뿐만 아니라 외국제품의 모델로도 기용되고...

본지 300호 및 2016년 뉴질랜드 한인 교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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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 위해 이웃과 공감하고 한국종교화된 이단과 유사 종교 경계해야 한 연구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갈등 유형은 불안, 경쟁, 피로, 좌절, 불신을 제시하지만 좀 더...

뉴질랜드 구세군의 초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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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1865년에 영국 런던의 이스트엔드에서 개혁감리교의 목회자였던 윌리웜부스와 그의 아내 캐서린부스에 의해서 시작 되었다. 뉴질랜드 구세군의 역사는 1882년 더니든에 있던 아라벨라 발피(Arabella Valpy)라는 여성이 윌리웜부스에게...

목회는 말씀 목회, 무릎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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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이 한 마디의 단어에 주님은 내 삶을 묶어 놓으셨다. 목회는 죽는 날까지의 사명이며 또한 삶을 마감하는 그 날까지의 숙제이다. 어떻게 하면 목회를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의 수고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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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요한복음 2장9절) 크리스천라이프 발행이 자그만치 12년 동안의 300호입니다.이 의미를 누가 가장 잘 알까요? 몇...

예수 탄생 축하에서 메시아 예수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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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필자 성탄인사 및 300호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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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가 진행되면서 ‘열명이 밥한술 덜어서 한사람 먹인다’는 십시일반의 사랑과 실천이 2016 성탄 500가정 사랑의 선물로 완성이 되어서 독자분들과 함께 기쁨과 감사를 나눕니다. 또한, 크리스천라이프...

쉼과 안식이 함께 하는 사모힐링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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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민목회의 일선에서 쉼과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아내로, 엄마로, 이민목회자 사모로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사모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던 길 잠시 멈추고, 하던 일 잠시...

완판 성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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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는 해마다 세밑이면 훈훈한 이야기들이 꽁꽁 언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딸랑 딸랑 대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어느 신사가 억대의 수표를 넣었다. 동사무소 민원실에...

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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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Prevention is better than cure”.‘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는 뜻으로, 한국의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본질적으로 같은 의미입니다. ...

빈곤과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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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 아동들의 빈곤에 관한 우울한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내에서 155,000명의 아동들이 옷, 신, 음식, 난방기구 등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7가지를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