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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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는 모두 6곡의 교향곡을 작곡했습니다. 모두 훌륭한 작품이지만 5번 교향곡은 6번 ‘비창’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곡입니다. 지난주에 들었던 4번 교향곡을 작곡한 지...

발 끝에 매달린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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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가게에서는 헬륨 풍선을 불어줍니다. 록다운 기간에도 그래서 제법 많은 풍선을 불었고 그게 꽤 많은 매출을 차지합니다. 그날도 온라인으로 미리...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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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는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이 1837년에 발표하였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인어공주는 용왕인 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다섯 명의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G-Wave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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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엔 G-Wave 태국에 앞서 이웃 나라 L 국에서 G-Wave 콘서트를 진행했다. L 국은 공산주의 국가라 복음을 전할 수 없다. 그래서 십자가를 철저히 숨기고...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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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뉴질랜드에 돌아왔을 때, 나와 남편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교회 청년부의 수련회 준비였다. 어쩌면 이번 수련회가 신혼여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남편의 농담에 가슴을...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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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3일(월) 16일 차 : 사하군~렐레이고스 38km (누적 459km) 오늘 목적지는 렐레이고스이다. 어제 편히 자서 새벽4시에 일어나는 것이 수월하다. 캐빈도 같이 일어나...

뉴질랜드 대한 기독교여자절제회 및 청년절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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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2011년 11월 11일에 창립된후 성경공부를 통해 그리스도 제자로서 살아가는데 힘쓰며 술, 담배와 마약이 인체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절제 특강을 하고 중독예방과...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특별한 모임 참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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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다. 더우면 땀이 흐른다. 추우면 몸이 떨린다. 아프면 얼굴을 찌그린다. 피부도 신호를 보낸다. 빨갛게 부으면 상처가 났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10월 첫째 주 찬송/10월 둘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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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 주 찬송/463장(통518) 신자 되기 원 합니다 예배에 있어서 중요한 원리 중 하나로 공동체로 드리는 행위를 듭니다. 예배 순서에 있어서 회중찬송뿐만 아니라...

회전교차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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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일이다. 화창한 어느 봄날, 서울 용산의 삼각지 로터리라고 불리던 곳에서 미군 트럭에서 급히 내린 청년이 보자기에 싸인 뭔가를 들고 자동차를 피해 급히...

아름다움 속에 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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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나라입니다. 그 중에서 퀸스타운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만할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아침과 저녁마다 태양 빛으로 물들여지는 하늘, 추운 겨울 따스한...

“어디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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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으로 인해 어디를 가려면 위축되고 주눅이 든다. 생필품을 사러 가서도 사람을 접촉하는 것도 물건을 고르는 것도 불안하기만 하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이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