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크루시스 칼리지 한어부, 2023년 1학기 신입생 모집
내용:NZQA Approved Level 7 현대 기독교 사역학(3년)Bachelor of Contemporary Ministry(뉴질랜드 최초 전 과목 한국어 신학 학사 과정)학생 정보: ZOOM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나라와 고난의 땅 북한!
2023년 북한의 상황과 전망은 그야말로 오리무중입니다. 날로 악화되며 피폐해진 경제와 식량 사정으로 인민들의 생활고는 자력갱생의 깊은 늪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며 핵과 미사일 개발로...
한 사람 때문에
튀르키예에 찾아온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로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지진의 진앙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남부 하타이 지역의 에르진은 지진 피해가 없었다.
지난 2월 6일 현지 시각 오전...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라…”
유대인들은 강압적으로 바벨론에 도착하여 70여 년간의 유배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뉴질랜드 인구의 약 86%가 도시권에 거주합니다. 만약 그들...
얼마나 아름다운가!(로마서 10장 13절-15절)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발을 갖고 있는 사람, 그래서 번개같이 빠르다는 뜻의 ‘라이트닝 볼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우사인 볼트는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뉴질랜드 홍수/뉴질랜드 사이클론 가브리엘
뉴질랜드 역사상 지난 1월 27일, 현지 시각 밤 10시 30분에 폭우로 인한 재난으로 오클랜드 지역에 3번째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대기의 강에 의한 폭우가 계속되면서 지역에...
“신이 있다면, 성당은 무너뜨리고 집창촌은 살린 이유는 무엇인가?”
Photo of 19th-century illustration by North Wind Picture Archives/Alamy Stock Photo
신정론(神正論, Theodicy)에 대하여뉴질랜드의 태풍 피해와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의 나약함, 삶에 대한...
‘일만’ 시대 가고 ‘충성’ 시대 오다!
<밀알선교단 단장 이취임식 축사 전문>
2008년 1월 하순 저녁!학부모 10여 명과의 첫 대면으로 시작한 밀알 사역!
166 센치미터 키에 까무잡잡한 62세의새로운 단장을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은‘6개월이나 버텨낼까?’...
“평안과 꿀잠을 선물로 주시기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리더십 연구학자 데빈 보딕카 (Devin Vodicka)는 신뢰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