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포용의 리더십
지난 주 한국의 어느 인터넷 신문에서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새 최고경영자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구글의 경우 지난해 8월 전 CEO인...
사막의 오아시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 말이 있다. 이민생활 20년이 훨씬 넘어 가는데도 이 말은 늘 생활 속에 생생하다. 참 모를...
하늘 우물에서 영혼의 생수를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새로운 날들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특히 새해를 맞는...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
지난 1월 4일 오전 11시,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을 구세군노스쇼어한인교회(임영길사관)에서 가졌다. 연재를 맡은 필자 가운데 타우랑가에서 새벽기도회 마치고 3시간 반을 달려 온 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를 담임하는 김기오목사...
주님께 물어만 봤어도
여호수아9장3절-19절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뉴질랜드를 위한 2016년도 기도 제목
뉴질랜드에 성령 하나님의 불 같은 힘을 넘치게 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구석구석에 분명하게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주권,...
차세대, 미래교회와 우리를 만나다
새해에 들어서며 어제의 교회를 생각해본다. 세계는 전쟁과 기근을 이기고자 하는 인간의 열정과 산업의 발전으로 상상치 못할 만큼의 아픔을 뛰어넘어 대대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이와 함께...
2016 신년연합기도회
뉴질랜드와 교민의 영적 대각성과 한반도의 복음적인 통일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월)부터 6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모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