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위한 2016년도 기도 제목
뉴질랜드에 성령 하나님의 불 같은 힘을 넘치게 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구석구석에 분명하게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주권,...
차세대, 미래교회와 우리를 만나다
새해에 들어서며 어제의 교회를 생각해본다. 세계는 전쟁과 기근을 이기고자 하는 인간의 열정과 산업의 발전으로 상상치 못할 만큼의 아픔을 뛰어넘어 대대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이와 함께...
2016 신년연합기도회
뉴질랜드와 교민의 영적 대각성과 한반도의 복음적인 통일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월)부터 6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모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목사여, 목회여!
그 목사, 아! 그 목사님! 사람들이 말하는 이 한 마디에 그가 어떤 목사인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이민사회 속에서 우리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또 사람들이 보기에...
정신건강에 관련된 오해와 편견
고혈압이나 우울증, 둘 중에 하나의 병을 꼭 앓아야만 한다면 어떤 병을 고르시겠나요? 정초부터 이런 질문을 받으셔서 혹시 당황스러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둘 다 피할 수...
주님 더욱 사모 합니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듯이
지혜와 긍휼로 가득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날 위해 낮추시고 피 흘리기까지
자기 몸을 버리신 내 주님을
자랑합니다
참 사랑이 크신 그 긍휼의 불길로
내 죄악을 태우신 내 주님을
사모...
남쪽 땅끝까지 찾아가는 기도여행 다녀와
지난 2015년 12월 30일, 오클랜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처음 도착지인 더니든에 도착 했다. 더니든은 스코티쉬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라 도심 속의 건물들과 길거리들은 스코틀랜드의 문화가...
프롤로그: 아빠 양이 남긴 마지막 편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아벨에게
네가 이 편지를 읽을 때쯤이면 아빤 이 세상에 이미 없을 것 같구나. 잠깐 머물다 떠나는 것만 같은데… 그래도 회한이 많이 남는...
지갑의 회개
지난 2011년부터 독자들을 만났던 밀알이야기는 만 5년간 125회로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기도와 정성을 다하며 만났던 매회의 집필사역은 열악한 환경의 장애인 사역에서 오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죽음도 선물처럼 살 수 있다면
지난 주 신문기사 중에서 유난히 제 눈에 띄는 내용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책 한 권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브로니...
지금은 “새 술은 새 부대”로 준비해야 할 때
새해 새달 새날 새아침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모든 것이 신선하다. 지난 해는 뉴질랜드에 복음이 선포된 지 200주년이 되었고 뉴질랜드에서의 한인교회 역사도 30년이 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10주년을 맞아
지난 2005년 1월 16일에 크리스천라이프 창간호를 발간하고 2014년 12월 14일로 250호를 발간하게 되어 만10주년을 맞게 됐다.
2002년 오한협 정기총회에서 한인교회 20년사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지만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