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번역 노예래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갈라디아서 3장 1~7절, 5장 참조).

법-자유-자격 [율법주의-자유-불순종]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이었으며,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습니다. 때로는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지식적으로만 인지하고 우리 삶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실함이 없이는 믿음을 간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실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그 사랑과 신실함을 보여주십니다. 진정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 이웃에게 지속해서 충실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신실함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은 노예 신분을 벗어나 약속의 땅으로 탈출하는 가운데 구약의 율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수는 없었으므로 그들은 율법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인간으로 오셔서 자유를 주신 분입니다. 그는 율법이 절대 하지 못하는 일, 곧 우리 죗값을 치르시고 우리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 성령님께서 죄와 죽음의 율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고(로마서8:2, 고린도전서15:56), 믿음 안에서 그분과 동행하며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로마서12:21, 요한일서2:14).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므로, 우리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지내고 걸어가야 합니다. 자유는 우리가 세상적인 삶과 죄로 돌아가는 자격증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아브라함처럼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육체의 욕심이 아닌,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합니다(갈라디아서5:16~25).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믿음: 하나님에 대한 “지식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이들이 삶의 새로움과 하나님께 순종함을 알게 되고, 그들이 진정으로 구원받아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율법 “착한 일”을 하고 하나님께 대체로 순종하는 삶을 통해 자신의 선함과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구원은 오직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진 예수님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그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영생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자유 크리스천들이 자유의 성령을 아는 삶을 누림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자격 하나님의 용서와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유를 세상적인 삶과, 거룩하지 못하고 의롭지 않은 방식으로 사는 자격으로 착각하는 크리스천들이 자유는 죄를 행하는 자격증이 아닌, 성령과 그 능력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사는 자유임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를 죄와 죽음의 율법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PRAY AS ONE-Zoom 기도 모임(다음 모임: 6월 21일 월요일)
Alfred Ngaro 목사(전 국회의원)가 “증오 발언(Hate Speech)” 법안 및 잠재적 결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이번 모임 참석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www.prayason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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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Caughley
지난 45년 동안 뉴질랜드의 영적 부흥을 위해서 웰링턴에 살면서 중보기도책자인 ' Pray for Nation' 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이메일을 통해 뉴질랜드와 세계 65개국 530 중보기도단체에 보내며, 지금도 쉬지않고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코올리장로는 뉴질랜드와 세계를 위해 한인들의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