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뒤,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가 다시 살아날 것을 아셨지만 마리아와 함께 있던 이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여기셨습니다.
예수님께 나사로가 누워있는...
구원으로 초대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도록 지으셨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과 멀어져 자기 길로 갔다. 그 길은 죄와 사망의 길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캄보디아 도시 빈민 지역에 쌀 나눠
빵과 복음이 함께 가야 할 프놈펜 보레이 게일라 지역
월드 사랑의 선물 나눔 운동 캄보디아지부(지부장, 추인실선교사)에서는 지난 3월 4일 월요일 오후 4시 수도 프놈펜의...
다민족교회의 소그룹 활동을 통한 전도
한인교회도 마찬가지이지만 외국교회에서도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열정이 없다면 전도와 선교를 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하지만 다민족교회를 다니면 그래도 한인교회보다 전도와 선교의 문이 넓은 편이다....
사랑과 꿈을 나누는 선교
"우리의 아이들에게 꿈을 이야기 해 달라, 우리의 아이들도 여러분처럼 무언가 꿈을 갖고 살게 해 달라.”
선교지 마을에 있는 매우 작은 규모의 학교 교장이 처음...
기다림
기다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기다림조차 마음 설레며, 의미 있다고 느꼈던 때가 있었다. ...
AK 한인교회 협의회, NZ 한인 목회자 부부 수련회
주제: 하늘나라 VIP 강사: 정마태 목사(인터서브 국제 대사) 대상: 뉴질랜드 모든 지역 한인목회자 부부 일시: 7월 8일(월)- 10일(수)...
3월 셋째 주 찬송/3월 넷째 주 찬송
3월 셋째 주 찬송
251장(통합137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찬송시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는 일생을 주일 학교 교육과 선교 사업에 헌신한 여류시인 존스턴(Julia H. Johnston,...
두리하나의 첫 3개월 자원봉사
20대에 대학을 다니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도 없는 청년이 한국에 가서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을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바보 같은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뜨거운...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1999년도에 뉴질랜드에 왔을 때 시간도 안가고 지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음을 더 느끼게 됩니다.
한국을...
3월 첫 주 남한을 위한 기도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명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1명이 평생 아기를 1명 미만으로 낳는다는 뜻인데,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NZ Season 8 신생아 모자 뜨기
지난 3월 2일 토요일은 ‘NZ Season 8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마감일이라 그 동안 떠 모은 아기 모자 150개를 가방에 차곡차곡 담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