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길입니다

0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래 전, 서울의 한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욕을 마치고...

하나님의 공의가 절실히 필요할 때

0
뉴질랜드에 성령 하나님의 불 같은 힘을 넘치게 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구석구석에 분명하게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주권,...

절대적인 선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 한 분

0
Genesis 1:31 (New International Version) Genesis 1:31 (New International Version)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보물창고의 빗장을 풀고 싶다

0
나는 1996년에 뉴질랜드로 딸아이와 단둘이 교육이민을 왔다. 함께 이민 신청을 해 놓고 도저히 자신의 일과 직장을 포기할 수 없다는 남편을 한국에 두고 10년간 기러기부부로...

“내가 뭔 큰일을 하겠다고…”

0
"큰일을 하시는 군요. 신문사를 운영하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가끔 나 듣기 좋으라고 칭찬의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사실 나는 몇 년 동안 신문사를 운영해...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

0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장16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금주,...

배려와 포용의 리더십

0
지난 주 한국의 어느 인터넷 신문에서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새 최고경영자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구글의 경우 지난해 8월 전 CEO인...

사막의 오아시스

0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 말이 있다. 이민생활 20년이 훨씬 넘어 가는데도 이 말은 늘 생활 속에 생생하다. 참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