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

삶의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집중해서 다뤄 하나님나라가 뉴질랜드에서도 온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서선교를 잘 감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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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오전 11시,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을 구세군노스쇼어한인교회(임영길사관)에서 가졌다. 연재를 맡은 필자 가운데 타우랑가에서 새벽기도회 마치고 3시간 반을 달려 온 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를 담임하는 김기오목사 부부, 오클랜드 지역에서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김일만목사, 임영길사관, 윤성운목사, 김이곤집사, 김아람장로, 서승현전도사, 김예진집사, 문서진간사가 동참했다.

건강한 교회와 성도 돕는 주제들 선정해
새해에 다룰 주제에 대한 설명과 원고를 잘 쓰는 법을 나눈 뒤에 필자들이 맡은 주제를 발표하여 서로 나누고, 점심을 함께 하며 한 해 동안 풀어가야 할 연재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신상우작곡가와 싱가포르의 채혜미집사,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의 임봉학목사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쇼셜네트를 통하여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클랜드에 사는 이태한목사, 김명호목사, 배태현목사, 노예래자매는 새해 첫 주간이어서 여러 가지 사역과 일들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2016년은 크리스천라이프가 발간 12주년인 동시에 신년 호부터 송년 호까지 발간되면 300호를 발행하게 된다. 올 한 해에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독교 문서선교를 온전히 감당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으리라”는 로마서 14장 17절에서 18절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의 편집 방향을 잡고 있다.

지난 해에는 건강한 교회의 사명인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이 살아 있는 예배, 성도의 교제, 교육과 훈련, 봉사와 구제, 전도와 선교라는 주제 중에서 예배의 찬양과 말씀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다. 올 해는 온전한 성도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이민과 유학생활의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을 집중해서 연재로 다루려고 한다.

주제에 따라 새해에 연재되는 내용들
영혼구원과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뉴질랜드 한인교회 담임목사들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매 호마다 연재하고, 성경 가운데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김명호목사의‘영어성경으로 만나는 핵심용어’를 살펴보도록 한다.

신상우의 ‘은혜의 찬양’에서는 예배와 삶에서 찬양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악보를 게재한다. 또한 지난 해 찬양 시 공모전에 응모한 찬양 시 가운데 응모자가 직접 고른 찬양 시 한 편씩을 소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인 믿음은 신앙생활을 통해 드러나기에 기독교적인 직분론 가운데 먼저 목사와 목양이라는 주제로 김기오의 ‘목양’에서 나누게 된다. 또한 이민목회현장에 대하여는 임봉학의‘목회’에서 다룬다.

이민과 유학의 삶 가운데 온전하게 신앙을 할 수 있도록 김아람의‘정신건강’과 김예진과 서승현의‘절제’ 그리고 문서진의‘카툰’을 통하여 제시해 주려고 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하여 윤성운의‘차세대’와 채혜미의‘글로벌 교육’을 다룬다. 경건 서적을 통한 신앙의 성장과 성숙에 도움이 되는 이태한의‘북 리뷰’와 성경에 등장하는 동물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묵상할 수 있도록 김이곤의‘어른이 읽는 동화’를 연재한다.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배태현의‘파인딩 뉴스’와 뉴질랜드의 영적 기도를 위한 코올리의 ‘기도’ 그리고 뉴질랜드의 기독교 유래에 대한 임영길의 ‘뉴질랜드 초기 기독교 뿌리를 찾아서’를 만날 수 있다.

끝으로 김일만의 ‘십시일반’을 통해 기독 인으로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구제와 봉사하는 삶을 다루려고 한다. 새해에도 크리스천라이프와 더불어 진리의 삶과 아름다운 이민과 유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한다.

이승현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