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레이첼의 뉴질랜드 자연과 사람 JOY -마타마타 Matamata 작성 박 연숙 - 2024년 8월 11일 “우리 서로 나눈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조용하고 따스한 이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하던 그 시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