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레이첼의 뉴질랜드 자연과 사람 흘러가는 대로 -퀸스타운 Queentown 작성 박 연숙 - 2024년 7월 14일 해야 할 것을 지우고 지워도 끝나지 않던무한대의 체크리스트. 빼곡한 일정에서 벗어나 마음 가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