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박현득의 포토에세이 깊은 산 작은 연못 작성 박현득 - 2022년 5월 15일 뉴질랜드 특유의 노란색 단풍이 곱게 물든트위젤의 깊은 산 작은 연못에도가을은 깊어 간다. 연못 둑에 앉은 길손이 세상 시름 다 내려놓은 채창조의 신비를 묵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