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 선교바자회
크리스천라이프! 이 이름이 우리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에게 중요한 의미가 된 것은 지난 2013년부터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한인기독교신문’이라는 것밖에 없었다.
2005년, 교회가 개척되면서부터 12년이 지나온...
돌떡 대신에 육아시집을
“돌잔치 대신에 육아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일년 동안 저희 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물심양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의 첫돌이 돌아오자 우리 부부는 고민을 했습니다. 돌잔치라 하여 일가친척들과 가까운 이웃들과...
선교,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인가 3
지금으로부터 두 달이 조금 못 미치는 7월 29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로잔대회의 YLG는 매 10년마다 열리는 국제대회이다. 앞선 세대의 선배들이 다음 세대에게 횃불을 전달해주는 것을...
불안증,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6:27)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의 하나인 이 말씀은 키가 크지 않아 슬픈...
잘못된 신앙생활을 버리라
요한계시록3장1절-6절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부르심대로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필요를 채우는데 바빠 다른 이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두지 못하고...
애꿎은 음메의 희생
제사장 한 명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일을 모두 마치고 여리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터벅버벅 길을 걷다가 도중에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보게 되었다....
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 바자수익금 $1,006.60 본지에 보내
내용: 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김기오목사)에서는 지난 5월 28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크리스천라이프 후원 위한 선교바자회를 열고 얻은 수익금 $1,006.60을 본지에 보내왔다.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