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박현득의 포토에세이 철새 도래지에서 작성 박현득 - 2022년 4월 17일 오미크론으로 인간들은 통행이 자연스럽지 못한데너희들은 마스크도 없고 거리 두기도 안 하네. 근데 말이야, 서로 부닥쳐 떨어지는 녀석은 하나도 없네. 하나님의 지으심이 참으로 신묘막측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