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평화 간구해야

번역/노예래<빅토리처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이사야 41장 10, 13절)

오늘날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인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 중에는 인간이 만든 것에서 오는 인위적인 두려움도 있지만, 우리가 제어하지 못하는 자연적인 현상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는 기후 변화와 지진, 이로 인한 쓰나미와 화산 폭발 등이 있습니다.

최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이 강조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반응하게 하려는 목적도 있겠으나 결국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젊은 층 가운에 이러한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약 50년 전 젊은 신혼부부가 자식이 살아가게 될 무서운 앞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이를 갖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던 일이 있습니다.

천재지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향한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힘과 삶의 불확실성과 풍랑 속에서도 그분의 궁극적인 통치 아래 백성을 보호하시고 믿음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 주님을 따르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특히 가족과 친구들이 하나님의 평화와 보호하심을 알게 하소서.
  • 내가 현재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면 이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시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소서.
  • 이러한 불안한 시간 속에,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주님의 구원 앞에 나아오게 하시고, 우리 주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 판단이 아닌 회개, 이 세상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주 안에서 믿음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합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매우 다른‘두려움’입니다. 이는 통치하시는 창조주 및 구원자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자각과 존경을 의미합니다. 주님을 따르고 섬기며 그분을 기쁘게 하는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또한 이는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깊은 갈망이며, 예배와 경배의 정신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을 살고 이 세상의 육신, 악의 길을 따라가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임재, 인도 및 안위하심으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시편 23편을 천천히 묵상하며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또한 앞으로의 삶 속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직 크리스천이 아닌 이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와 구원에 대한 믿음으로 나아와서 그분을 우리 아버지, 구원자 및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폭풍 속에서도 임하시는 그분의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