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구세군 자선냄비

자선냄비는 이웃사랑의 대명사

혼자서는 여러 사람을 도울 수 없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희망으로 구세군 자선냄비가 매년 5월 첫 주 한주간 뉴질랜드 전역에서 모금을 시작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구세군의 전유물이 아니라 한인포함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면 또 누구나 도움이 필요 하신 분들은 가까운 구세군 커뮤니티센터나 교회에 찾아 가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모금된 금액은 구세군 교회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쓰여지고 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2015년에 12만 명에게 도움을 주었다.

1,500명 직업훈련교육
55,805명 식품공급
39,084가정 식품상자 배달
8,776명 알코올, 마약, 도박치료
13,934명 재정관리교육
20,305명 무료급식
6,076명 극빈자 재정지원
50,60명 옷, 가구, 살림지원
13,466명 상담 및 복지지원
7,551명 노약자 주택지원
131, 868명 무료 숙박지원